희망봉은 아프리카 남단으로 굉장히 쉽다.
세계지리 시간에 배운 편서풍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보급 없이 30-40일이면 다녀올 수 있다.
다녀온 이후 라비 아브라함을 잠시 빼고 루이스 토레스를 통역사로 영입한다.
언어에서는 부족함이 없지만 역사학과 신학3을 보유한 통역사로 초기에 굉장히 유용하다.
이집트 스폰서 계약은 가장 쓸모없는 파피루스로 계약을 맺는다.
다만 페레로는 식물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다른 스폰서를 찾아서 계약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집트 방문을 통해 알렉산드리아에 기항해서 다우를 구매하고
이슬람 해적을 떄려잡아서 다우 5척 이상의 함대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우를 구입하고 기함으로 편성한 후 이슬람 지역에서 해적이 걸려들길 기다린다.
해적이 걸리면 우리는 기함을 향해서 돌진한다 (A로 표기된 함선)
우리는 검술 3이기떄문에 백병전에서 질 수가 없다.
포격전은 필요없다. 상남자의 방식인 백병전으로 끝낸다.
계속 이슬람 해적을 약탈해서 선박을 매각하며 돈을 버는 해적플래이도 가능하지만.
저장이 안되는 곳에서 한 번의 패배로도 게임오버가 되기 때문에 5척으로 만족하고
이집트 탐험에 집중하도록 하자.
성배 미니게임을 종료하면, 이집트앵크를 발견하며, 스핑크스가 문제를 낸다.
1번의 답은 자신이며, 2,3,4번은 초등학교 6학년 수준의 방정식으로 어렵진 않다.
다만 실패하면 스핑크스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으니
꼭 다 맞추도록 한다.
다만 성분묘교회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로마에 꼭 들려야한다.
저는 안 들려서 다시 갔다 와야 하는 불상사가...ㅠㅠ 20일을 길바닥에서 버린다.
이집트 다른 발견물인 왕가의 계곡, 테베의 신전, 람세스신전을 발견하고 리스본으로 복귀한다.
다만 왕가의 계곡은 도서관에서 힌트를 얻고 방문해야 하며,
람세스신전에서는 일기토가 진행되니, 롯꼬에게 맡기도록 한다.
복귀하고 발견한 것들을 다 발표하면 이제 드디어 국왕을 알현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서해항로 인도항로 다 국왕의 스폰을 받아서 갈 수 있다.
그리고 다우 6척을 운영하기 때문에 육상 전에서 대부분
예니체리, 맘루크 등 무적제독 333을 통해 다 이길 수 있어서 명성, 악명을 다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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