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도 할 겸, 함선 개조할 돈도 별 겸, 이벤트도 할 겸 북유럽 한번 다녀오려고 한다.
리스본에 파는 모든 걸 3번 할인해서 매입한다. 대략 만잎정도 절약된다.
다우 6척을 운영하기 때문에 선원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
대함선을 운영하기 부담스럽다면, 선박삭제를 통해 운영 중인 함선을 줄이도록 한다.
바르샤바 방문 시 학자저택에서 코페르니쿠스를 만날 수 있고
지동설에 대해서 설명한다. 지동설을 믿는다고 하면 망원경을 준다.
하지만 히든스텟인 신앙심이 떨어진다고 한다. 선택은 본인 몫
유럽 각국의 수도에 방문하여 국왕을 알현하는 재미도 있다.
스폰서도 은퇴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역사적인 국왕을 만나보는 재미도 있다.
오슬로 목재가 유용한 무역상품이지만 200개 밖에 판매하지 않는다.
리스본에서 매입한 걸 팔아도 약 15,000 잎정도 번다.
그냥 지중해 가서 이슬람 해적을 사냥하는 게 돈을 더 빨리 버는 것 같다.
다우의 개조순서는 1. 돗추가 4. 보강 3. 부력보강순으로 더 이상 안된다고 할 때까지 진행하는데
6번 이후에는 돛이 부러진다고 추가 안되는 것 같다.
내구도는 20 / 추진력 20 / 중량 650 / 용량 55 증가되며, 비용은 약 6만 원 정도 소요된다.
다른 버전으로 2. 용량추가 / 4. 보강, 3 부력보강으로 434343으로 진행 시 추진력은 떨어지지만
내구도는 20 / 추진력 28 저하 / 중량 770 / 용량 92 증가되며, 비용은 약 4만 원 정도 소요된다.
우선 벌어놓은 돈으로 두척만 개량하기로 했다.
함선을 개조하기 위해서는 함선을 구매하는 비용만큼 필요하다.
예루살렘을 정복함을 통해 중동에 세이브 거점을 마련했고.
무제한으로 이슬람 선박을 납치할 수 있게 되었다.
4척을 뺏고 장신구 200통을 뻇으면 대략 15만 닢을 벌게 된다.
초반에 2-3번만 해적소탕을 해도 자금에 대한 압박은 없어진다.
선박의 최대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 최대한 배를 개조해 놓도록 하자.
1982년에 두 가지 루트를 선택해야 한다.
신대륙으로 향할 것인지 희망봉을 넘어 인도로 넘어갈 것인지.
1484년에 소팔라에서 동료를 영입해야 하기 때문에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신대륙을 탐험하기로 한다.
다만 신대륙 탐험을 위해서는 통역사 자리가 비워져 있어야 하므로,
동료 중에 "아롱소 데 파이바"를 잠시 보내주기로 한다.
내친김에 레콩키스타 완성을 위해 그라나다도 정복하기로 한다.
다우 4척만 보유하고 400명 정도면 무난하게 점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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