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다섯번째이야기(신대륙)

 

신대륙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서회항로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해당정보는 이탈리아반도 도서관에서 습득 가능하여 제노바로 방문했다.

 

제노바 총독은 B급 스폰서이다.

존캐벗이 제노바에서 아직 배회하고 있다.

항해중 제일 만나기 싫은 폭풍

 

북위 21 / 서경 89에 도시가 있디

우선 신대륙 방문 전에 통역사 자리를 비워두도록 한다.

통역사를 비운 이후에 메디나를 방문해서 이벤트를 진행하면

중남미토착어 3인 도냐 마리아를 영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초반 발견물 발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대륙은 넓어서 여러 번 방문해야 되고, 

다우를 풀개조 했다면 오는 길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도서관 방문을 목표로 탐험하기로 한다.

 

일기토는 우리 부관 롯꼬가 최강이다.

 

나이도 없다 능력치도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

 

중남미토착어 3이 그녀가 가진 특기의 전부이다.

중남미 지역에 미니게임.

 

중남미 지역에 미니게임은 쉬우면서도 어렵다.

주사으방향으로 가서 잘못 가면 떨어져 게임오버가 되니

돈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탈출을 목표로 하기로 한다. (금화도 천 닢밖에 안된다.)

 

 

달의피라미드에서 한번 더한다. / 익숙해지면 쉬운데 돈에 욕심내다가는 실패 할 수도 있다.

아즈텍 도시에서 활약할 도냐

 

아즈텍 제국을 발견하면, 주인공이 신이다라고 하면 만 닢을 줍니다.

그리고 도시를 통치할 수 있게 준비해 주는데 포르투갈령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쿠바지역에서 발견 가능한 플라멩고

 

아스텍제국 수도 쿠스토

 

아즈텍제국에서는 육분의와 교환하게 된다.

시칸의 황금가면과 교환해 준다. 꼭 교환하도록 하자.

 

이번항해 신대륙항해는 이렇게 끝나고 도냐는 보내주도록 한다.

그리고 1484년에 등장하는 "아흐마드 이븐 마자드"를 맞이하러 소팔라에 가야 한다.

그는 항해술 3에 인도지역에 꼭 필요항 항해사로 시간 맞춰 인도 발견할 겸 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