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열다섯번째 전투 (제 2장 2막 남만왕맹획_협산곡전투)

노수에 강력한 방어망을 펼친 맹획을 공격하기 위해
마속의 진언을 받은 제갈량은 노수의 보급로를 끊기 위해 협산곡을 공격한다. 
 
분기점 : 없음
일기토 : 마대 / 망아장, 마대 / 동도나
획득 아이템 : 토탄포(보물창고) / 전투승리 시 금 1200
마대로 동도나를 잡으면  +50 경험치
 
마대롤 꼭 출전 시켜서 동도나를 일기토로 잡자.
동도나를 잡으면 칠종칠금 두번째가 진행된다.
 

10부대가 출전 가능하며, 레벨의 고른 렙업을 위해 오의, 요화, 장억, 왕평을 출전 시켰다.

물자대가 맛있게 기다리고 있다.

수송부대가 전멸하면 다급하게 동도나를 소환한다.

적장을 적당히 떄리고 일기토로 사로 잡자

적군으로 10기가 등장한다. 망아장, 동도나

전용 애니메이션도 없는 마대

망아장을 물리치는 마대

동도나를 마을에 넣고 오의 레벨업을 한다.

오의를 10까지 렙을 올렸다.

마대를 동도나에게 접근 시킨다.

동도나는 퇴각한다.

마대는 일기토로 레벨이 오르고 + 50으로 또오른다.

패배한 동도나를 질책하는 맹획

항복을 권유하는 동도나를 곤장 100대로 다스리는 맹획

곤장을 맞고 다른 생각을 하는 동도나

동도나에게 잡혀온 맹획

배신을 당한것이지 지지 않았다는 맹획

이젠 허세가 좀 사라진 맹획

아니구나, 이직 전혀 허세가 줄지 않았다.

제갈량에게 얕은 수로 이기려고 하는 맹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