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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공명전_열여섯번째 전투 (제 2장 2막 남만왕맹획_노수전투)

by 넥벤져스1984 202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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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사로잡힌 맹획을 놓아준 제갈량은
거짓 항복을 한 맹획을 공략한다.
 
분기점 : 속는척한다. / 사자를 죽이고 정공법으로 간다 / 진지내(외)부에 배치한다
일기토 : 조운 / 대래
획득 아이템 : 지모의씨앗(군량고) / 금 500(보물창고) / 전투승리 시 금 1000
맹획을 사로 잡으면  +50 경험치
 
속는척하는게 좋고, 진지내에만 복병을 배치하면 맹획을 잡기가 쉽지 않아 외부까지 배치하면
조운, 위연, 관흥, 장포가 외부에 복병으로 등장한다.
 

선택지 1. 속는척 한다를 선택한다.
선택2에서는 진지 밖에 복병을 배치한다를 선택한다.
조운, 위연, 관흥, 장포는 강제 출전되어 복병으로 배치된다.
오랜만에 마초와 이엄도 출전 시킨다
맹획이 기병이고, 앞에 남만병들이 진로를 방해하기때문에 내부에만 배치하면 잡기 힘들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맹획
대래를 사로잡은 조운
맹호도를 진급한 진식 / 호랑이에 갑주를 입혀놨다.
마을에 진입하면 맹획은 더이상 행동하지 않는다. 소보급도 쓰지 않는다.
세번째 잡힌 맹획//
맹획을 잡으면 경험치 + 50
정정당당하게 싸운적은 없다고 주장하는 맹획.
은갱동까지 퇴각을 결정 하는 맹획
노수의 막사 / 3막 남만의 싸움으로 다음막으로 넘어간다.
서이호까지 진군할것을 진언하는 여개
서이호로 이동한다.
서이호의 도구상에서는 딱히 살만한건 없다.
맹획의 촉의 주둔지로 주력군대를 이끌고 쳐들어 왔다.
서이호에서는 복병과 화공을 선택할 수 있다.

 
칠종칠금의 세번째 전투 첫번째, 두번째보다는 다소 어렵다
맹획이 정말 아무것도 안하도 도망만 가기 떄문이다.
길을 막을 수도 없고 혼란을 걸수도 없다.
복병을 배치해서 안정적으로 마을을 점거하여 도망치지 못하게 발을 묶어놓도록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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