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열네번째 전투 (제 2장 2막 남만왕맹획_오계봉전투)_칠종칠금

본격적으로 남만을 정벌하기 위해 
남만으로 공격하는 제갈량, 출전에 앞서
선봉을 요청하는 조운과, 위연을 만류하여, 
조운과 위연은 먼저 출전 하게 된다.
 
분기점 : 조운과, 위연을 불러들인다 / 눈감아 준다
일기토 : 조운 / 금환삼결, 왕평 / 망아장(무승)
획득 아이템 : 원대서(군량고) / 금 500(보물창고) / 전투승리 시 금 1000
금환삼결, 동도나를 처형하지 않으면  +50 경험치
 
다만 칠종질금을 위해서 모든 부대를 10턴안에 처리해야 한다.
 

불러 들일 경우 위연과 사과하는 조운

불러 드릴 경우 초기 배치

눈감아 줄경우 위연과 조운은 필수 출전 상태가 된다.

눈감아 줄경우 부대가 전진배치되고, 적 2기가 추가된다.

조운이 금환삼결을 일기토로 사로 잡는다! / 역시 조운

동도나를 잡으면 풀어줄지를 선택하게 되며, 풀어줘야 칠종칠금이 가능하다.

세 두령을 풀어주면 맹획이 등장한다. 이런.. 우르는 공명전의 주인공 장억과, 마충이 합류한다.

맹획을 마을로 유도하고 혼란을 걸로 레벨업 노가다를 한다. 맹획은 10렙이라 10렙보다 낮은 부대로 공격한다.

맹획은 붙잡는다. / 장포로 공격했는데.. 회심의 일격을 해서 노가다를 못했다.

추가경험치 +50을 얻는다

아직까지는 패장임에도 기세가 좋다.

맹획의 핑계놀이가 시작된다. / 길이 좁아서 패배했다는 맹획

맹획을 복종시키려는 제갈량

아직까지는 허세가 넘치는 맹획

더운곳으로 유인하여 싸우려는 맹획

노수 도구상에는 지모의씨앗을 파는데 딱히 필요는 없다.

전직시 착용 가능한 무기를 판매한다.

포차대 오의 육성을 위해 경차를 구매했다.

 
맹획은 퇴각하여 촉군이 어려워하는 더운 지역으로 유인한다.
다만 상대는 제갈량의 촉군이기때문에 과연 방어가 가능할지..
칠종칠금 첫번째 전투는 오계동전투에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