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열아홉번째 전투 (제 2장 3막 남만싸움_남강성전투)

독룡동에서 다섯 번째 사로잡은 제갈량
이제 맹획의 본거지인 은갱동 앞에 남강성까지 진출한다.
 
분기점 : 없음
일기토 : 마충, 장억 / 축융(패배), 조운, 위연 / 축융
획득 아이템 : 반월창(보물창고) / 전투승리 시 금 1000
축융을 사로잡으면  +50 경험치
 

철벽 방어선인것 같지만 우리가 너무 쌔서 그냥 건드리면 다 뚤린다.

샌드백이 되어버린 타사대왕 너무 오래 끌면 증원군 잡을 시간이 없으니 적당이 패도록 한다.

타사대왕이 사망한다.

축융이 출전한다 (맹획의 처) / 장억은 축융 옆에 붙으면 다음전투 출전이 불가하여 조심

축융의 애니메이션을 볼수 있는 일기토

위연과 / 축융의 일기토 장면 위연이 승리한다.

적장을 칭찬하는 위연

축융을 사로잡으면 전부대 경험치 +50 / 실수로 위연을 접근시켜 적병을 다 못잡고 끝났다.

촉군에게 사로잡힌 축융부인

축융의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촉의 후방에서 위협을 하지 않았다면 쳐들어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부인도 풀어주자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맹획

목록대왕이 원군을 이끌고 합류한다. / 사이가 좋지 않아도 공공의 적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