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서른세번째 전투 (제 4장 1막 진창공방전_기산추격전)

진창성을 함락하고 기산에 진출했지만
위군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며, 수비를 강화하고
촉의 식량이 소모되는 것으로 사마의는 전략을 세웠다.
제갈량은 식량이 부족하여, 후퇴하는 것으로 사마의를 꾀어내고자 한다.
 
분기점 : 복병을 배치하여 적을 포위 / 전면전
ㅇ일기토 : 왕평 / 장합, 마충 / 대릉
획득 아이템 : 선택지 1 (연발노 + 22, 정신의열매), 선택지 2(철질여골타 +22, 정신의열매) / 승리시 금 +500
 * 궁아이템은 이미 충분히 얻었기 때문에 두번째 선택지가 아이템이 더 좋다.
추가경험치 북동쪽 성채를 점령 +50, 사마의를 퇴각 +30
 

복병을 배치할 것인가, 정면으로 공격할 것인가.

복병을 선택하면, 12부대가 적(장합, 곽회)을 포위한다. 강유와 요화는 복병으로 사마의 쪽 진영에 등장한다.

촉군이 퇴각하자 추격을하자고 진언하는 장합

촉군을 추격 섬멸하여 화근을 제거하자는 곽회

추격을 망설이는 사마의를 대신하여 책임지겠다고 하는 장합

14부대가 출전 가능한 전군으로 돌격

전군으로 돌격시 위군은 추격을 위해 전방, 후위로 나눠져 있다.

마충이 대릉을 퇴각시킨다. 마충 레벨이 낮아서 일기토를 보고 주변적을 정리해야 한다.

4턴 부터는 사마의도 출전한다.

명군사 사마의도 레벨이 24밖에 되지 않는다.

맹호대에 분기를 걸면 공격력이 무시무시하다

사마의의 퇴로를 차단한 제갈량

추가경험치 50을 획득한다.

장안으로 퇴각하는 사마의

진출할 기회를 얻었지만 제갈량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

결국 쓰러지는 제갈량

진출의 기회에서 한중으로 퇴각하는 제갈량

성도로 퇴각한 것을 확인한 조진은 한중공략을 요청한다.

촉오 동맹이 명목상임을 확인한 사마의도 촉 원정을 지지한다.

곽유지에게 말을 걸면 회복의 고기를 준다 / 황궁의 문관이 장완, 비위, 곽유지, 동윤으로 나름 호화로운 문잔진영

성장한 제갈첨에게 가르칠것을 고르는 선택지

황씨와 같이 지낸시절이 별로 없는것 같은 제갈량

 

한중에서 만나게될 조진과 제갈량 그리고 사마의

사곡방면으로 진출한 위군은 폭우로 인해 퇴각하게 된다.

촉으로 들어가는 길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과연 내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