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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공명전_서른다섯번째 전투 (제 4장 2막_기산쟁탈전_기산전투②)

by 넥벤져스1984 2024.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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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의 사망 이후 조예는 사마의에게 촉한을 공격할 것을 명령한다.

이에 따라 사마의는 제갈량에게 대결을 요청하고, 제갈량과 사마의는 기산에서

운명의 결정전이 펼쳐 진다.

 

분기점 : 없음
ㅇ일기토 : 마대 / 대릉, 오반 / 장호, 요화 / 악침

획득 아이템 : 고대의 영검 (+28), 인애의 열매, 무용의 열매 / 승리시 +500 or 1000금
선봉 3장수를 잡고 장합이 오기전에 사마의를 퇴각 시키면 +30

선봉 3장수를 사로잡지 않고 사마의를 퇴각시키면 +60

 

전면전 답게 14부대가 출전 가능하다.
사마의의 도발로 전투가 시작된다.
한왕실의 신하인데 / 위나라의 신하가 된것으로 받아치는 제갈량
대릉 악침 장호를 선봉으로 내세운다.
기산 전투의 초기 배치도 / 보물창고, 군량고가 위에 있는데 장합이 원군으로 등장한다.
3턴쨰에 기병대를 출전 시킨다.
대릉을 먼저 퇴각시킨다
요화와 악침의 일기토를 보고 악침을 퇴각시킨다.
7턴에 장합이 원군으로 등장한다.
사마의를 퇴각시킨다.
추가 경험치 60을 획득한다.
위수로 퇴각한 사마의는 방어에 만전을 기한다.
제갈량이 반란을 일으킨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마의
제갈량이 촉의 인재들을 다 대려가서 그런지.. 성도에는 제갈량을 변호해줄 인물이 없다.
국력이 부족한 촉한에게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많지만, 군주의 리스크가 가장 컸다
촉한이 위를 몇번 승리하기는 어려운데.. 기회를 여러번 날리게 된다.
조운, 위연, 강유가 만류하지만 제갈량은 되돌아 간다.
신하를 믿지 못하는 모습의 조선의 선조와 비슷하다.
촉의 국력을 회복하고자 하면, 위는 곱절로 회복하게 되어 더 어려워지게 된다.
제갈첨을 어떻게 훈육할지 선택하게 된다.
3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북벌을 준비하려고 하지만 / 위에게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성도가 낙양이나 허창보다는 뒤쳐지더라도, 건업보다는 더 큰 도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갈량이 노년기에 접어 들었다.
불벌을 할 역량을 얻었지만, 적은 더 빠른 속도로 안정화 되었다. / 당시 국력의 차이가 4:2:1 수준이었기에..
과로한 제갈량에게는 시간이 부족하다.
하후연의 아들들이 참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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