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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오늘의묵상_20240817_수없는 노력의 결실

by 넥벤져스1984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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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는 노력의 결실*

마음의 소원이 있으면 그 소원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됩니다, 과정도 없이 결과는 있을 수가 없고, 실행도 없이 성취하는 것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마음의 소원을 품고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실히 일하는 부지런한 사람들만이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요리사가 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러나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미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요리사가 된 "로라 마르티네즈"입니다, 앞을 거의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지팡이가 없이는 100m 거리를 이동을 하는데 10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한 그녀가 매일 찾아가는 곳은 뜨거운 불꽃이 춤을 추고 모두가 날카로운 칼을 휘두르는 위험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곳에서 누구보다도 멋지게 불꽃과 칼날을 휘두릅니다, 그녀는 청각, 후각, 촉각만으로 요리를 하지만 냄새만으로도 프라이팬의 기름이 얼마나 뜨겁게 달구어졌는지 알아맞히고, 또 동료들도 놀랄 정도로 칼질을 훌륭하게 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그녀에게는 수 없는 시련도 많았습니다.   많은 요리학교에서는 그녀의 입학을 거절하기도 했고, 요리의 한 가지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여러 배는  더 노력을 해야 했습니다, 또한, 뜨거운 냄비와 날카로운 칼날에 손은 매일 같이 상처투성이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들을 극복한 그녀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장애는 사람들이 우리들을 구분하려고 쓰는 용어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 잘 알려진 이야기지만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중에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던 "헬런 켈러"   귀가 안 들렸던 음악의 천재 "베토벤" 소아마비이었던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휠체어 위에서 연구를 계속한 "스티븐 호킹" 박사, 이 사람들이 자신들의 핸디캡에 굴복을 하고 의지를 꺾은 채 살았었다면 세계의 역사가 안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 인간의 의지는 무엇이든지 바꿀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그 의지와 노력이 계속적으로 된다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들도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오랫동안 고수하기만 한다면 원하는 어떤 것이든지 능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하면 결실이 맺어질 때까지 절대로 포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경, 잠언서 13장 4절에 보면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실은 노력함으로 성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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