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4 파워업키트HD_레벨업 꼼수 (레벨 100만들기) / 온천, 일본해역

대항해시대 4의 레벨업 시스템은 항해를 장시간 진행할수록 레벨이 빨리 오른다.

이를 하기 위해서는 보급일 수를 늘리기 위해서

짐창고를 없애고 물자창고를 늘리며, 선원수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무장포대, 해병대기실도 없앤다.

그리고 기함만 대형선으로 만들고 나머지 함선은 소형함선으로 

해두면 선원수가 가장 적게 세팅된다.

 

① 동료들을 모두 모은다 / 아니면 동료의 레벨차이가 많이 난다.

② 선박의 짐칸을 다 제거하고, 물자창고로만 도배한다.

③ 지방함대를 최소 2개를 유지하여, 레벨업 기간 동안 돈을 벌게 한다.

④ 함장이 레벨업이 빠르므로, 지방함대로 써먹을 인원을 함장으로 배치한다.

보통 함장으로는 이안 / 유리안 / 안젤로 / 게르하르트를 추천

갑판사원으로 배치하면 중상을 입기 때문에 다른 선원실에 동료를 모두 배치한다. / 개인실은 하나 만들어두면 좋다.

75일간 항해가 가능한데 / 30일 정도만 넘으면 크게 상관 없다.

 

함선을 세팅하고 장기간 항해를 준비한다.

배치되지 않은 동료가 없는지 한번 점검하고 항해를 출발한다.

일본 혼슈와 시코쿠 사이 해역에서 계속 항해를 한다 / 항해시작 4월 25일 / 마리아 레벨 45

이 해역이 가장 좋은 이유는 탐험을 통해 식량과 물 공급이 수월하고, 온천이 있는게 가장크다

온천에서는 피로도가 하락하며, 온천의 효능으로 경험이 올라가서 레벨업이 빠르다

일본의 원주민은 공격하지 않고 환대함을 통해 피로도가 10하락한다.

 

일본 시코쿠와 혼슈사이가 레벨업의 성지인 이유는 

① 가만히 두면 섬주위를 자동으로 돌아서 별도 손이 안 듦

② 물자 발견이 쉬움

③ 온천 발견이 쉬움 / 추가 경험치 획득 / 피로도 하락 가능

④ 원주민 발견이 쉽고, 공격보다는 우호적으로 접근하여 피로도 하락

⑤ 피로도 하락 (온천, 원주민) 발견이 쉬워 이론상 무제한 항해 가능

2달 지난 6월 25일 마리아의 레벨은 47이다 / 탐험을 하면 레벨이 더 빠르게 오른다. / 5개월 뒤 57(9월 25일)

폭풍등이 오면 레벨을 더 빠르게 오르는데 피로도가 많이 오른다. / 신하함대는 계속 돈을 번다.

 

레벨이 오를수록 능력치가 상승하여 안정적인 항해가 가능하다.

함장인 마리아 레벨이 오를수록 피로도 상승이 적어지고

오락실을 배치하면 피로도 상승이 억제된다.

물론 피로도가 30 이상 오르면 발견을 통해서 온천, 원주민을 통해

다시 깎을 수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항해가 돼서 레벨이 오른다.

레벨업 메시지가 계속 올라간다.

6개월 만에 지방함대 사령관과 레벨이 20정도 차이나게 된다.

수시로 다른 짓을 하는 동료를 찾아내기 위해 갑판을 확인하자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마리아의 레벨은 94이다 / 모든 능력치가 가득차고 있다.

같은기간 항해하더라도 / 어디에 배치했느냐에 따라 레벨차이가 심하다 / 회계실은 낮다.

1년 1개월 경과 후 마리아가 레벨 100을 돌파했다 / 이쯤부터는 레벨이 무의미하긴하다.

1년 4개월 경과 후 마리아의 레벨은 119 / 함장인 이안은 132렙 / 지방함대 사령관 안젤로는 47에 불과하다.

 

함장의 레벨이 가장 많이 오르기 때문에 다른 동료들과 밸런스가 깨진다.

해당함대장들을 다시 지방함대 사령관으로 보내면

대형선 추가장갑에 무장포대 4개 함선으로 구성해 주면

웬만해서 다른 세력과의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는다.

 

그리고 해당 레벨업 막일을 종료할 경우에는 

사실상 추가 레벨업은 어렵다. 장기간 항해를 통해

레벨이 많이 오르는 대항해시대 4 구조상 이후 장기간 항해는 안 하고

20 ~ 30일 내외로 이동하며 진행하면 사실상 레벨이 더 오르기는 힘든데

130 렙 정도만 돼도 대부분의 능력치가 300에 근접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레벨업은 필요업식도 하다.

해당 능력치에 아이템까지 착용한다면 400 ~ 500의 능력치를 볼 수 있다.

 

너무 막일을 할경우에는 게임의 난이도가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 플래이 성향을 고려하여 레벨업 노가다를 진행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