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4 파워업키트HD_교섭_부관실

메인함대 선원실 부관실에 동료를 배치하면 조합에서 교섭을 사용할 수 있다.

술집에서 사용하는 책략이 상대편의 점유율을 깎고,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라면

부관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은 친선교환을 하고, 선전포고, 협정체결을 함으로써

해당 세력에서 전쟁을 통해서 점유율을 확보 할 수 있다.

기함 부관실에 동료를 배치하면 교섭이 가능하다.

부관으로 임명된 이안도 레벨이 153에 부관실 능력치인 설득력이 337이나 된다. / 모든 교섭이 통한다.

 

① 친선교환 (해당 세력과 친밀도를 올린다.)

친선 문서를 발송함을 통해서 우호도를 상승 시킨다.

 

② 협정 체결과 / 협정 파기 (해당세력과 공동 전선을 구축하거나, 파기)

해당세력과 공동대응하기 위해서 협정을 체결한 모습

협정을 체결하면 동맹중 상태로 변경되고, 해당 세력이 선전포고를 해서 세력간 전쟁이 시작된다.

 

③ 선전포고 (해당세력과 전쟁을 선포한다)

첸트리오네 상회에 전쟁을 선포한다.

 

대항해시대 4에서 전쟁을 진행하는 방법은 4가지 방법이 있다.

 

1. 이벤트를 통해 자동교전상태로 변경됨.

2. 조합에서 선전포고 함을 통해서 교전상태로 변경됨

3. 항해중 해당 함대에 교전을 걸어서 교전상태로 변경됨.

4. 항해중 100% 독점항을 공격함으로 교전상태로 변경됨

 

4번의 경우 공격할 경우에, 해당 도시가 공격에 대한 반감으로 도시에 진입을 못하게 하는데

투자를 많이하면 해당 도시의 주민들이 입항을 허락한다. (군사투자만 가능)

선전포고를 하면 우호도가 하락하고, 교전중 상태로 변경된다.

 

교전 중 상태로 변경돼야, 항해 중에 적 함대를 만나면 자동으로 해상전이 진행되고,

해당 세력의 도시의 점유율을 뺏어 올 수 있다.

도시를 공격한 경우 진입이 되지 않는데 / 군사투자를 하면 진입이 가능하다.

 

④ 정전 (교전상태에서) 적 세력과 정전 협정이 가능

교전상태에서만 정전이 활성화 된다.

정전을 보내면 정전을 수락하거나, 거절하기도 한다. / 승락하더라도 우호도가 낮으면 바로 선전포고를 해온다.

 

부관실은 참모실의 책략과 다르게, 해당세력과 우호도, 교전, 정전상태로 변경이 가능하며

부관의 능력치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다. 친밀도 상승치, 교섭의 성공확률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