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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대항해시대4_마리아 리

대항해시대4 파워업키트HD(마리아 리)⑧_엔딩

by 넥벤져스1984 202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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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마리아 리의 엔딩 (PK)

 

마리아리의 엔딩은 명의 항주에 입성하면 엔딩이 시작된다.

명의 수도는 북경이지만, 북경은 육상도시이기 때문에 

대항해시대 4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도시라서, 항주에서 진행된다.

마라이리가 항주에 들어서자, 취임식을 준비하고, 동료들은 평소와 다르게 서먹해한다.
수군제독으로 취임하는 마리아리, 전처럼 똑같이 대해달라고 당부한다.
마리아리는 대항해시대 4에 나오는 모든 여성케릭중에 가장 이쁘게 그려진것 같다.

 

마리아 리의 엔딩은 굉장히 단소한 편인데, 

항주에 입성하면 마리아리는 명의 수군 도독으로 임명된다.

세계를 제패하였는데 수군제독으로의 등극이 맞나 싶긴 하다.

마리아 리의 초기 동료 이안, 시엔얀, 잠, 유키히사
마리아리는 PK보다 기존 버전이 더 동양인으로 그려진 것 같다.

 

마라이 리는 대항해시대 4의 PK의 등장 이전에 오리지널 주인공이고

기존버전에서는 기존 주인공 3인의 엔딩을 봐야 플래이가 가능했다.

그리고 동아시아에서 첫 주인공으로 발탁된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대항해시대 자체가 서양의 중심으로 진행되다 보니, 전 시리즈 2, 3에서도

포르투갈, 스페인 중심의 서양 중심이었지만, 대항해시대 4에서 동양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부의 독점을 막아낸 동양의 여성제독
산업혁명이라느 너무 앞서 간것 아닌가.. / 같은 마리아 리인데 그림체가 너무 다르다.
엔딩 크레딧에서도 여전히 차가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삽화 자체들이 다 잘 그려져 있고, 붉은색과 흰색상 옷이 구분점이긴 한데

어느 것 하나 잘 그려지지 않은 그림이 없다.

대항해시대 4의 주인공인 카스톨이 미소년이라면,

마리아 리는 차가운 표정의 여성 제독으로,

동료들도 그녀의 차가운 칼날 같은 행동에 놀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따뜻한 마음의 여제독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마지막엔 흰옷의 유화풍의 삽화로 엔딩이 종료되는데 다소 아쉽다.

마리아 리에 대해서는 스토리상 논란이 많은데

명나라 시기에는 서구의 세력들이 대규모 원정을 올 정도로 항해술이 발전하지 않았고

인도의 후추를 찾아 대항해시대를 떠난 수준이었는데

명나라 수군제독인 마리아 리는 서구 열강의 침략에 대항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서구 열강의 동양에 대한 진출은 명나라가 아닌 청의 시대에나 진행이 되는데

동양의 주인공을 넣어야 하다 보니, 설정자체가 시대적으로 맞지 않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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