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41222_성공 하는 삶

*성공하는 삶*

영국 정신과 의사 하드필드는 재미있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의 실험은 사람의 의지가 육체의 힘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였습니다, 실험 대상인 3명의 남자들의 평균 "악력"을 측정해 보니 보통 상태에서 45kg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그들에게 당신이 약하다고 인식시킨 후 다시 재봤더니 15kg의 악력 밖에 안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실험 대상자들에게 "강하다"라는 인식을 시킨 후 악력을 재어 봤더니 63kg가 나왔다고 합니다, 내가 가진 힘의 절반 이상은 내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그 순간부터 내가 성공할 수 있는 확률도 두 배 이상 높여 줄 것입니다.

사람의 의지는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창조주인 하나님만 의지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너무 믿음이 약 합니다, 그리고 너무 똑똑 해졌습니다, 그래서 이성에, 지성에 의존해서 삽니다, 하나님 보다도 사람, 재물, 권력과 명예에만 더욱 의지하기 때문에 지금은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수도, 셀 수 없이 일어났던 기적도, 능력도, 구경할 수가 없어진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를 의지 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이스라엘아, 아론의 집이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들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고 하십니다.

미국의 33대 대통령이었던 트루먼은 은퇴 후에 자신의 기념 도서관을 방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마을 아이들이 대통령을 보려고 몰려들었습니다, 그중에 한 아이가 대통령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공부를 잘하셨지요? 반장을 하셨나요?”라는 물음에  트루먼의 대답은 “난 공부를 참 못했습니다, 눈이 나빠서 안경을 벗으면 거의 시각장애인이었고, 특별한 재주도 없었고, 겁도 많은 편이었지요,” 아이들이 다시  “그런데 어떻게 해서 대통령이 되셨나요?” 트루먼의 대답은 “나는 매일 같이 성경을 읽었단다, 그리고 나는 성경 말씀을 믿었지요, 하나님께서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다는 말씀을 믿었단다.

그래서 나는 무엇이든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어요. 내 뒤에서 밀어주시는 하나님의 힘을 믿었으니까, 그러면서 자기의 등을 보여 주었습니다, 등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묻은 등이었습니다, 트루먼은 연약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는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심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는 고백이 그를 위대한 신앙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그는 20세기 미국 대통령 중에 유일하게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즐겨 읽었던 성경이 그를 위대한 신앙인으로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돕기를 원하십니다, 도움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가면, 하나님의 돕는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견고하게 반석 위에 세우시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이란, 열쇠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작은 키인 열쇠로는 어떠한 문이라도 열 수가 있듯이 믿음의 키도 천국문을 여는 열쇠 이기도 합니다, 어떠한 환경, 문제가 내 앞에, 태산과 같을지라도 능히 넘을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을 달라고 무릎을 꿇고, 기도해서 승리하시고, 인정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