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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오늘의묵상_20250113_감사를 잊지 말자

by 넥벤져스1984 2025.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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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잊지  말자*

사람들은 왜 감사를 잃어버리면서 살고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인생들은 자기를 지으시고, 만드신 그리고, 내 인생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면서 교만하고, 미련한 인생을 살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성경말씀 이사야 1장 31절 말씀에 보면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을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일찍이 이 은혜를 깨닫고 감사했던 사람들입니다, 인생의 불행은 깨닫지 못하는데서 옵니다,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는 나 자신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시다.


하루를 살아면서 나에게 원치 않는 질병이 들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해봅니다, 그러한 일들로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고, 고독하고, 외로운 것 역시도 감사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돈이 떨어지고, 사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 사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공부를 기대만큼 안 하고, 아내가 미워지고, 형제들과 가까운 사람들이 짐스러워질 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허무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몸이 늙고,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인하여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부정이 득세하는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잘못을 하고 나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도, 잠 못 이루고, 뒤척이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병들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서 기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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