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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오늘의묵상_20250114_말로만 하지마라

by 넥벤져스1984 202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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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하지 마라*

우리들에 인생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서 삶에 영향을  끼칩니다, 음식을 만드는 일도, 노동을 하는 일도, 훈련을 받는 일도, 도둑을 맞는 일도, 협박을 당하는 일도, 아니 심지어 죽음의 일까지도, 보기에 따라서 기쁘고 즐거운 일로 바꿔 줄 수가 있습니다, 나의 삶이 힘이 들어 괴로워도 어려워서 고달파도, 극한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성공하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장애우들을 보시면서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사물과 현재를 부정적이 아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복된 눈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와 생각과 삶이 다른 것 같은데 잘살고 있다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열받고, 하지만 실상 그런 사람들은 더 소극적인 삶과 원망, 불평의 삶을 만들어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연약한 이웃들이 아름답게 고통 속에서도 최선으로 살고, 원망, 불평보다 감사와 기쁨의 삶을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되고, 자신 역시도 더 용기를 가지고, 사는 멋진 지혜로운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나가버린 과거를 보면서 괴로워하고, 힘들어하기보다는 현재 남은 것들로 감사하면서 날마다 최선과 열정을 가지고 사는 인생이 돼 봅시다, 이왕이면 한번 태어난 인생인데 멋진 삶으로 후회가 없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일과 문제를 놓고도 안 하려고 하는 생각을 하다 보니 절망과 꿈이 깨지는 것이지, 굳센 마음을 갖고 해 보니까 되더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인데도 망설이고 있으면서 가지를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서 가다가 보면 길도 생기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저는 게으름과 소망을 잃어버린 분들께 용기를 주기 위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이 "양사언"의 글입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 이 시조처럼 바라보기만 해도 아득했던 태산도 한 걸음씩 인내와 용기를 갖고, 앞으로 나아갔더니, 망막했었지만 어느 순간에 정상에 서게 된 것입니다, 미국의 농무 장관이 교황에게 사과를 한 일이 있습니다.


교황이 산하제한에 반대를 한다고 의사를 밝히자, 그 농무 장관이 기자들에게 농담으로 "교황은 게임에 직접 참여도 하지 않으면서 게임에 규칙만을 말한다, "고 한 것이 여론에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교황청으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게임에 직접 참가를 하지 않으면서 법이 이렇다, 저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떠한 일이든지 직접 하지도 않으면서 입술로 말하는 것은 건설적인 일이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말은 그만하고, 행동으로 옮깁시다, 사람의 인생도 무얼 보느냐?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나의 삶의 행복과 불행이 만들어집니다, 오늘의 삶도 지루한 것같해도 한걸음, 한 걸음씩, 내일의 희망을 향해서 달려가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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