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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오늘의묵상_20250115_내 인생에 겨울 준비

by 넥벤져스1984 2025.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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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겨울 준비*.

이솝, 우화 가운데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입니다, 뜨거운 여름철에 개미는 열심히 땀을 흘려 가면서 일했습니다, 반면에 베짱이는 시원한 그늘에 앉아서 노래만 부르고 놀았습니다, 가을이 지나서 겨울이 왔습니다, 열심히 일을 했던 개미에게는 겨울이 조금도 문제가 되지도 않았고 두렵지도 않았습니다, 따뜻한 방에서 그동안 마련해 놓은 양식을 먹으면서 겨울을 무사히 보냈지만, 여름 동안 일하지 않고 노래만 부르고 놀았던 베짱이는 배고픔과 추위에 떨다가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들 중에 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이야기는 알고 있는데 이, 이야기의 교훈을 마음에 담고서, 사는 사람들은 적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생활의 허점입니다, 신앙생활도 우리들이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잘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 지식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문제는 그 성경의 교훈이 내 삶 속에 실행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잘 안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게도 겨울이 옵니다, 일을 할 수 없는 날이 옵니다, 그날이 오기 전에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앞에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이 한평생을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죽음 뒤에 반드시 있을 일을 미리, 미리, 준비를 하라고 성경은 알려 주면서 경고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 서에서는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1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 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며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 개니라, "   위에 말씀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이 말씀이 무슨 말인지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대충의 뜻은 이해를 하셨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잠시 후면 떠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알려 주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세상 삶, 육체에 삶이 전부인 것으로 알고 있어서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생을 준비를 하지 않고, 산 사람들은 죽음 뒤에도 계속 있을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가지를 못하고 무시 ㅡ무시한 지옥으로 내어 쫓긴다는 것입니다.


한해에도 마지막 계절인 겨울이 있듯이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겨울이 옵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겨울은 아직 멀었습니까? 늦게 옵니까? 하지만 겨울은 반드시 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잠시 생각을 좀 해봅시다, 나는 인생의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나는 심판 날에 주님 앞에 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나는 나의 죽음을 위해서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간곡하게" 말합니다, 영원한 생명이 내, 안에 없으면 온실 밖에 버려진 꽃들처럼 천국이라는 안전하고, 따뜻한 곳에 들어갈 가치가 없는 존재로 분류가 됩니다, 이제, 더 이상 고집스러운 어리석음을 버리고 더, 늦지 않도록 인생의 겨울을 준비합시다, 늦어도 겨울은 반드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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