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50125_만남을 아름답게 만들자

*만남을 아름답게 만들자*

사람은 인복을 타고나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잘 만나면 출세도 하고, 성공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잘못 만나면 불행하게 됩니다, 인생이란 만남의 관계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만남에서 생이 출발이 됩니다, 부모와의 만남이 잘못된 경우에 잘못된 길로 빠질 위험이 큽니다, 친구와의 만남도 내 인생이 좌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친구를 잘못 만나서 평생 어둠의 그늘에서 살다 가는 실패자들을 주변에서 가끔 보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은 만남의 관계에서 떠나서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만남이 되어서 더 복된 삶을 만들어 갑시다, 행복은 서로 함께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곤충학자들에 말에 의하면 벌은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는 어떤 상처도 남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꿀을 얻는 만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수정을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만남도 서로 간에 필요를 위해서 인연으로 이어 갑니다, 하지만 인간의 만남의 인연에는 결과에 따라서는 행복한 만남도 있겠지만 불행하게 되는 악연의 인연도 만들어집니다.

좋은 만남이 아픔을 남기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욕심을 부리면서 이기주의 로만 살기에 급급하다 보면  남에게 아픔을 만들게 되고  불행의 인연을 만들게 됩니다, 사람에게서 얻게 된 상처는 그 무엇으로도  치유가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만남도 꽃과 벌, 같은 서로 유익된 만남이 되어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들이 서로가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이타적인 사랑의 섬김을 한다면 더, 행복해질 것이고, 가까이하면 할수록 단물이 나는 아름다운 만남으로 만들어지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이미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고 나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행운의 네 잎 클로버를 찾느라 축복의 세 잎 클로버의 행복을 짓밟지 않기를 바랍니다, " 행복은  상황이나 조건이 아닙니다, 건강한 인격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많이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의 전 지역을 정복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밖에 없었다, "고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헬렌 켈러는 일생을 소경으로 살았지만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는 고백을 남겼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의 집을 지어서 자신이 살게 된다는 말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과의 만남도 중요 하지만 하나님과의 만남은 참 복된 만남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 만남이 나를 더욱 아름답게 행복하게 만들어 갑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신 분들은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죽을 인생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 예수님을 만난 성도들은 병들고, 어려움을 만나서 신음하는 이웃들을 만나 주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서 방황하는 인생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내가 남을 잘 만나서 행복하기보다는 남들이 나를 만났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