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쿤티와이러스 (티알 차스카) 출항













대항해시대 4 PK에서 신대륙에 추가된 티알 차스카
아마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 신대륙에서 시작하는 첫 캐릭터 아닌가 생각된다.
기존 대항해시대 4 주인공으로 진행 시에는 등장하지 않고
PK에서 추가된 주인공의 시나리오에서는 등장하나, 정말 약한 세력이라, 전투도 교역도 안된다.
레벨도 낮고 전투형 캐릭터도 아니라서, 에스칸테 말도나도에 상대도 되지 않는다.
함선이라도 무장, 군용 갤리온을 가지고 싸우면 그나마 비벼 볼만 하지만
에스칸테, 말도나도가 약한 세력은 아니라서.. 주인공의 도움이 없으면 지방함대한테도 버겁다.
티알 차스카는 신대륙 주민으로, 스페인 에스칸테군의 수석참모인 후안 블랑코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 같다
외모로만 보면 누가 여성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후안 블랑코,
그래서 티알 차스카는 다른 주인공과는 다르게 산하세력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가뜩 이마 뭐가 없는데, 소지금의 1%를 에스칸테군에게 상납하게 된다.
② 동료 모집 (신대륙)













티알의 단점은 배도 나오 한 척뿐이고, 배를 건조하기 위해서는 베라크루스까지 와야 한다.
다만 돈도 5만 원의 한정적인 자원에서, 베라크루스까지 와야 되는데, 돌아가는 길이 자동항해도 되지 않아
초반에 배 항해에 익숙하지 않으면 시간을 많이 허비하게 된다.
다른 주인공들은 시간을 허비해도 관계없지만 티알은 1%를 상납하기 때문에 초반에 잘못하면 돈이 없어지게 된다.
도시 점유율은 추후에 에스칸테에게 다 회수당하기 때문에 크게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도시에서 교역을 해서, 타해역에 나갈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나오 4척을 모으는 걸 목표로 한다.
동료 세팅은 조타수, 관측대에 배치하고, 페르난도는 함장을 임명하면 된다.
페르난도 제외하고는 함장으로도 임명이 안 돼서 참 험난하다.
레벨부터, 능력치가 상당히 곤란하다. 티알도 굳이 자동항해를 안 해서 함장실보다는 교역 시에는 회계실에 넣도록 한다.
③ 료케 시사와의 만남









타완틴수유는 잉카인들이 자국을 부르던 명칭으로, '네 방위의 땅'이라는 뜻이다. 의역하면 '사방을 다스리는 제국' 정도가 된다.
잉카제국은 1533년 스페인에 의해서 멸망하는데, 스페인 식민지가, 멕시코, 콜롬비아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시대적 배경이 약 1540년 이후는 돼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티알의 전용 동료 료케와의 만남에서 잉카제국의 왕족 후예임이 소개된다.
다만 티알의 머리색을 보아할 때, 정복자(스페인)의 피가 섞인 걸 알고, 왕족임을 스스로 포기한다.
또한 스페인의 시민이 되기 위해서 후안 블랑코에게 의지하지만, 그녀 역시 그에게 이용당하고 있음을 안다.
다만, 이용당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달리 방도가 없는 티알도 답답한 상황이다.






세력치가 350이 되면 료케, 시사가 다시 등장하여, 잉카제국에 대해서 다시금 되새기고, 동료로 합류한다.
마치 나라가 없어진 사람들이 일본에게 점령당한 조선을 보는 듯하다.
독립군도 구심점이 필요했듯이, 왕족일 티알이 필요했겠지만
정복자의 입장에서도 왕족의 피를 섞고, 그를 앞세워 서서히 동화시켜 가는 무서운 방식이다.
④ 신대륙 세력 (에스칸테, 말도나도)






신대륙에는 스페인의 총독인 에스칸테와, 現 쿠바 하바나에 위치한 샤략함대 말도나도가 있다.
물론 신대륙의 총독인 에스칸테가 더없이 강하고, 두 세력이 전쟁을 붙는다면 함대, 자금력에서 말도나도가 늘 밀린다.
다만 에스칸테를 제외한 알바세테, 후안블랑코의 경우에는 말도나도에게 약간 밀리기 때문에
함대 전에서 패배해서 에스칸테군의 점유율이 더 빠르게 하락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말도나도를 해산해야 하는데.. 무장카락을 2대 보유한 말도나도는 아직 전투로 이기긴 힘들다.
말도나도는 해적세력으로 나와서, 검투술도 높아서 무기, 방어구가 없다면 일기토로 이기기도 힘들다.
⑤ 신대륙에서의 초반 진행

포트류벨로에는 발전하기 전에 카카오를 판매하는데
자메이카, 산토도밍고에도 카카오를 판매하기 때문에 포트류벨로에서는 트루히요나, 말라카에보로 가야 한다.
어차피 다 회수될 점유율이라서 발전을 시킬 필요도 딱히 없어서
함선 3척 15개 교역품을 싣고 무역 할 수 있을 정도만큼만 도시 점유율을 확보한다.
신대륙에서 벗어나는 게 최우선 목표이기 때문에 초반 5 도시에서만 돌아다니면서 교역하고
함선 5척 나오로 풀구성 1.6만 * 4척 6.4만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
베라크루스나, 하바나의 점유율을 딱히 급하게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
세력치 350도 적당히 해당도시 점유율을 확보하면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






이제 신대륙을 떠날 때가 된 것 같다. 물론 말도나도와의 전쟁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말도나도 전선에서 밀어낼 힘들 타 대륙에서 얻어야 한다.
다만 티알의 경우에 산하세력이라 1% 상납이라는 강력한 패널티가 존재한다.
물론 선전포고 같은 걸로 강제 해제는 할 수 있지만, 선전포고할 경우 에스칸테가
타 대륙에 진출할 명분을 주게 되기 때문에 굳이, 해제할 필요는 없고
자금을 적당히 모으고 함선을 업그레이드해서 말도나도를 빠르게 밀어내야 한다.
그리고 신대륙에는 점유율을 남기지 않고, 남기지 않아야 티알군에서 선전포고를 못함.
신대륙인 나중에 다시 돌아오는 걸로 하고, 말도나도를 밀어내면 점유율을 다 뺏기기 때문에
타 대륙에 점유율이 없는 상태에서 말도나도를 밀어내면 멸망하게 되므로 주의
그래서 세력치 600을 확보하고 타 대륙으로 떠나는 게 낫다.
황금항로는 나중에 보고해야 에스칸테군에게 돈을 더 넘기지 않게 된다.
신대륙에서 나갈 방향은 아프리카, 지중해, 북해로 가능한데, 필자는 지중해로 향해서 점유율을 확보하고자 한다,
아프리카는 동서가 양분돼있고 북해는 각자의 세력권이 정해져 있는 지역이라
지중해는 늦게 도착하게 되면 점유율 확보가 어려운 지역이라 먼저 방문하려고 하고
부족한 동료도 늘리기 위해 지중해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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