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50516_스티브잡스의 교훈
*"스티브 잡스"의 교훈*미국의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서 입양아로 자랐습니다, 대학에 입학해 6개월 만에 중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29세에 자신의 집, 주차장에 차린 회사에서 컴퓨터 운영체제인 "매킨토시"를 내놨습니다, 그는 2005년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식 연설에서 명언을 남겼습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해석하자면 "끝없이 배고파하고, 끝없이 배워라, "는 말로 해석 하여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면 "열정을 가지고 우직스럽게 살자, "는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그는 대학은 자퇴를 하였지만 공부하는 것은 포기하지 않았고, 회사에서는 해고를 당했어도, 회사 해고가 인생 해고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우직 새롭게 자..
2025. 5. 16.
오늘의묵상_20250515_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 조선 초기에 문신이고, 정승을 지냈던 "황 희"가 있습니다, 그가 암행어사의 명을 받고서 남쪽 지방을 향하여서 내려갈 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때는 마침 모내기를 하는 철이라서 넓은 들판에는 사람들이 많이 흩어져서 부지런히 논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지역을 지나가다 보니까 늙은 농부가 황소 한 마리와 검정 소 한 마리를 부려서 논을 갈고 있었습니다, 황 어사는 잠시 동안 멈추어서 논을 갈고 있는 것을 구경을 하고 있다가 늙은 농부가 잠시 쉬자, 그의 곁으로 가서 물었습니다.여보시요, 지금 "황소와 검정소 중에서 어느 소가 일을 잘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농부는 바로 황어사가 있는 곳으로 가까이 와서는 황 어사의 귀에다 대고, 아주 작게 귀속 말을 했습니다, "황소가 일을..
2025. 5. 15.
오늘의묵상_20250512_삶이 무겁습니까
*삶이 무겁습니까*모든 사람들의 인생이란 결국 각 사람이 짊어진 삶의 무게와 그것을 감당하는 방식으로 결정이 되는 여정입니다, 사람들마다 누군가는 삶이 가볍게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들여다보면 누구나 자기의 맡겨진 짐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을 책임지는 무게, 즉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압박, 과거의 상처와 실패,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도 이런 삶의 무게는 누구에게도 예외 없이 주어지는 숙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무게가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무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견디어 내느냐입니다, 물론 사람들 중에는 힘이 들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신세를 한탄하고,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원망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해서 자기의 삶의 짐은 결코 그러한 눈물로..
2025. 5. 12.
오늘의묵상_20250511_바보처럼 사는 삶
*바보처럼 사는 삶*인격은 그 사람의 삶의 모습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인격을 소유를 했느냐에 따라서 삶의 방식이 다른 것입니다, 진실함과 건강한 인격의 소유자는 상대방을 용서하고, 허물을 덮어주고, 화목하려고 애를 쓰고, 노력하는 사람이며, 병든 인격의 소유자는 매사에 불화를 일으킨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시급한 것은 건강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 똑똑하게 살지 않는 것이 지혜입니다. 강철은 단단하여서 휘어지지 않지만 "뚝하고 부러집니다, " 오늘을 살아갈 때에 어느 분 야에서든지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중요하고, 이등을 하는 것보다는 일등이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 관계 안에서는 항상 이등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킹보다..
2025.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