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시즌을 앞두고 키움히어로즈는 후라도, 헤이수스 선수와 결별하고
케니 로젠버그 선수를 영입하는 수를 두게 되었다.



후라도 선수와 헤이수스 선수는 각각 130만 달러, 80만 달러로 계약했고
두 선수는 360이닝과 23승을 기록했고 WAR기준 11이 넘는 활약을 했다.
전 구단에서 이보다 좋은 용병 선발 투수를 선발한 팀은 없고,
롯데 자이언츠의 반즈, 윌커슨 선수와 함께 가장 기복 없는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키움히어로즈는 2025 시즌에 두 명의 타자를 활용하기로 했고
후라도, 헤이수스 선수와 결별하며, 케니 로젠버그 선수와 계약했다.

로젠버그 선수는 2022 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총 5번의 선발출장이 있었고
총 17경기를 출장하였으나, 해당 기록이 유의미한 성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다만 67이닝을 투구하며, 20볼넷, 54 탈삼진을 기록한 건 제구력이 괜찮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후라도, 헤이수스 선수가 KBO에서 보여준 볼삼비도 이에 못지않긴 하다.

마이너 리그에서는 총 115번의 선발 출장을 기록했고,
탈삼진을 잡는 능력은 투구이닝보다 많아 삼진을 잡는 능력은 있어 보인다.
후라도, 헤이수스 선수는 올시즌 피홈런 비율이 10% 이상이었으나,
고척 스카이돔을 사용하는 것 치고는 피홈런이 많아 보이긴 했다.
로젠버그는 마이너리그에서 692안타, 93 홈런을 맞았는데
고척 스카이돔에서 피홈런이 줄어든다면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키움히어로즈는 투수진 통산 WAR 1 ~ 10위에서
벤헤켄, 요키시, 브리검, 후라도, 나이트 선수가 활약했다.
특히 벤헤켄 선수는 2014년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나이트 선수도 2012년 장원삼선수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키움히어로즈의 좌완 용병투수의 선택은 벤헤켄, 요키시, 헤이수스 틀리지 않았었다.

키움히어로즈는 타자 용병 2명을 선택함을 통해서
내년 시즌 선발투수의 1 선발은 로젠버그 선수가 해줘야 하고
올시즌 선발로 안착한 하영민 선수가 2 선발 역할을 해줘야 하고
김윤하, 김인범, 김선기, 정현우 선수가 선발 역할을 해줘야 한다.
안우진 선수가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키움은 탱킹시즌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타자 용병 2명의 선택은 이정후, 김혜성 선수의 이탈에 따라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생각되지만, 선발 중간 투수진도 넉넉하지 않아 보여
내년시즌 전력이 보강되고 있는 타 팀과 비교해서 어려워 보이긴 한다.
로젠버그 선수가 과연 한국프로야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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