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야구 구단은 10개 구단
10개 구단 모두 모기업의 지원을 받으며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모기업의 지원이 없는 서울히어로즈(키움히어루주는) 어떻게 구단을 운영하고 있을까?

서울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 키움증권
키움히어로즈의 진짜 이름은 서울히어로즈
키움증권과의 메인 스폰서십 채결을 통해 키움히어로즈라는 구단명으로 KBO에 참가하고 있다.

서울히어로즈의 23년 22년 수익구조(매출현황)
서울히어로즈는 키움증권과 24~28년 5년간 550억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여 연간 110억 규모의 수익을 얻었다.
기존 계약인 연간 100억에서 10억을 증가하고 최대 695억까지 증가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자 공시 내용을 보면 광고수입은 메인네이밍 스폰서의 비율이 56% 수준으로 나머지 스폰서 계약, 광고계약을 통해 수익을 확보한다.
23년 매출에서 눈여겨볼 점은 기타수익이 약 230억정도 증가한 부분이다.
23년 매출이 22년 매출보다 크게 증가한 원인은 (이정후 선수 포스팅 비용) / $1882만 5000 (한화 약 250억) 추측된다.
- 평점
- 8.1 (2024.04.24 개봉)
- 감독
- 허명행
- 출연
-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이주빈, 김도건
또한 눈여겨 볼점은 운동장 수입이 22년 67억에서 23년 95억으로 증가한 점이다. (41.8% 증가)
해당기간 관중수는 349,773명에서 583,629명으로 (66.9%) 증가했다.
관중수 증가 대비해서 매출액 증가비율을 적지만, 보통 관중입장이 내야석부터 입장하며 (상대적 고가)
단체입장을 통한 관중수 증가를 고려할 때 관중수가 크게 늘어난 부분이 고무적이다.
24년에는 현재 18경기 198,653명으로 경기당 관중수가 10,000명을 넘어 운동장수익이 24년에는 100억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24년에 키움히어로즈는 광고수익(키움 네이밍스폰서 +10억) / 운동장 수익 (약 + 20억) 증가가 예상된다. (약 300억)
기타 수입에 대해서 자세한 고지가 없어 확인할 수는 없지만,
최근 지상파 3사 / 티빙 중계권료 인상에 따라 전구단 배분 시 전년보다 약 23억 증가 예상된다.
(지상파 540억, 티빙 450억, 총 990억으로 10개 구단 균등배분 시 약 99억)
해당내용 고려 시 24년 키움히어로즈는 약 430억 내외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키움히어로즈의 23년 22년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 당기순이익
키움히어로즈는 23년 이정후의 포스팅과 함께 242억이라는 순수익을 기록했으며,
법인세 50억 차감 후 당기순이익 192억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스포츠 구단 최대 이익으로 예상된다.
프로축구구단의 1년 매출 240억(강원 FC) 수준으로 192억은 엄청난 수익이다.
키움히어로즈의 23년 매출 641억 영업이익 29.9%로 국내에 어지간한 기업의 영업이익률을 웃돈다.
다만, 23년은 이정후 포스팅 비용이 수익으로 반영된 점을 미루어 볼 때 역대 최고 실적은 23년으로 봐야 하는 것 같다.
키움히어로즈는 선수활동비 명목으로 22년 247억, 23년 303억 각각 사용하였다.

키움히어로즈의 23년 22년 선수단 운영비, 구단 운영비 내역
24년 연봉계약을 통해 약 2.8억 증가하였으나, 이정후의 이탈로 11억 절감, 최주환 영입으로 6.5억 증가로
선수단 연봉 총액은 23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적은 수준에서 진행이 될 것 같다.

키움히어로즈의 연봉계약 현황
24년 예상 매출 430억 수준 24년 예상비용 약 400억 (선수단 300억 + 구단 100억)으로 24년도 흑자가 예상되며,
김혜성선수의 포스팅 진행 시 해당비용은 키움히어로즈의 순수익 증가로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키움히어로즈는 자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한국프로야구의 성장과 함께 흑자기업이 되고 있다.
이를 미루어 키움히어로즈가 선수를 판매하여 수익을 발생시키는 구단에서 우승전력을 갖추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키움팬으로서 기대한다! 올해의 성적도 젊은 선수층에서 도깨비 팀, 강팀판독기가 되고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키움을 언제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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