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열일곱번째 전투 (제 2장 3막 남만싸움_서이호전투)

속임수를 실패한 맹획은 본거지 은갱동으로 퇴각후
부대를 재정비 해서 제갈량의 본진인 서이호를 공격한다.
제갈량은 복병과, 화공으로 반격을 준비한다.
 
분기점 : 화공 (7기), 복병(12기) 출전가능
일기토 : 조운 / 맹우
획득 아이템 : 원대서(군량고) / 회복의 보리(군량고) / 전투승리 시 금 1000
맹획을 사로 잡으면  +50 경험치
 
다리를 두고 전장이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화공으로 7기만 출전하는 것 보다는 12기가 출전하는게 유리하다.
추가 경험치를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 무조건 유리하다.
 

대부분의 주력 장수가 복병으로 출전 한다.

12명 출전 명단에 못드는 장수들이 꾀 많다.

초기배치는 5부대 밖에 없다 나머지 부대는 복병으로 참가

맹획이 다리를 건너면 복병이 등장하는데 / 이때부터 맹획이 도망치기 떄문에 혼란을 걸어야 한다.

오른쪽에 3부대 / 좌측에 4부대가 등장한다. 오른쪽이 조운이 포함되어 있지만 빠르게 합류해야 퇴각인원이 없다.

조운으로 맹우를 물리친다 / 조운은 빠르면 이쯤 최종병기인 친위대로 승급이 가능하다. (승급도구는 성도에서 판매)

맹호대는 이런경우 3부대를 모두다 공격할 수 있다. / 렙업에 큰도움이 된다.

장억이 이제 대무도가로 승급했다 이떄부터는 조운 장억전으로 불리우게 된다.

서이호에서 맹획을 4번째 사로 잡는다.

맹획을 잡으면 +50 경험치를 얻는다.

아직도 포기하지 않는 맹획

타사대왕을 떠올린 맹획의 아우 맹우

남만의 험준한 지형을 설명하는 독룡동의 타사대왕

여개조차 독룡동으로 가는 길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다음 전투의 갈림길 / 막힌 북동쪽으로 갈것인가, 뚤려있는 북서쪽 루트로 갈 것인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