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40705_스트레스를 이기자

*스트레스를 이기자*

복잡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과 사람을 떠나서 살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와 더불어서 살아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힘든 이유 중의 하나는 나는 왜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가 하는 환경에 대한 무력감과 피해 의식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내가 그 스트레스를 막기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일까, 그리고 그 스트레스가 환경에서만 오는 것일까요? 물론 많은 부분이 환경에서 시작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스트레스로 느껴지는 것은 나의 잠재된 상황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환경이 자신 속에 상처를 건드림으로 인해서 어떤 심리적인 압박감을 갖기에 스트레스로 느끼는 것이지, 단지 그 환경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숨겨진 문제를 인정하기 싫어서 모두 환경 탓으로 원망하고 있지만 많은 경우 잠재된 상황이 치유되고, 나면 환경이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원인에 대부분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온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트레스의 원인은 마음의 상처와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모든 스트레스와 병을 이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암 전문병원인 미국에 "텍사스 주립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31년 동안 봉사한 김의신 박사는 믿음생활이 암 치료에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일반인들을 비교해보니 전자의 사람들의 면역세포 (일명 NK세포) 수가 일반인보다도 몇 십배도 아닌, 무려 1000배나 많은 것으로 측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그만큼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한다고 합니다, 감사는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켜서 혈압을 떨어 뜨리고,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존 헨리"박사도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약보다 더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이 감사 약입니다, 우리들이 기뻐하고, 감사하면 우리들의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매일 감사약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1분간 기뻐하면서 웃고 감사를 하면 우리들의 신체에 24시간의 면역체가 생기고, 우리들이 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 체계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감사 약을 먹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탈무드에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들이고,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감사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서 항상 삶 속에서 감사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