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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오늘의묵상_20240720_열등감을 버려라

by 넥벤져스1984 2024.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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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버려라*

"열등감"이란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인간으로 낮추어서 평가하는 감정입니다, 우리들을 괴롭히는 심리적인 질병 중의 하나가 이런 "열등감"입니다 의사인 "맥스웰 멀츠"는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 중에 95%는 열등감에 시달린다, "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런 열등감은 어디서부터 생겼을까요? 열등감은 타인과 비교에서부터 옵니다, 다른 사람과 나의 용모, 학벌, 재능, 가정환경을 비교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필요한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나친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은 극단적인 독선이나 아집에 얽매일 수 있고, 또한 자기 열등감을 메우기 위해서 허세와 사치 그리고 과대포장 등의 징후를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런 열등감에서 미움과 질투가 생겨나기도 하고, 쉽게 낙심하고, 포기하는 나약한 자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열등감을 극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경쟁이 치열합니다, 누가 더 나은가에 대해서는 언제나 상대 평가를 합니다, 상대보다 네가 더 잘했다, 저들 중에서 네가 최고다, 저 사람들 중에서 네가 제일 실력이 낫구나, 이렇게 상대와 비교를 해서 남을 기죽이고, 반대로 내가 기가 죽는 것입니다,

백 명이 모여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에 만점은 백점인데 오십 점 맞은 사람이  최고점이었다고 하면 세상에서는 그 사람에게 일등이라고 상을 줍니다, 그러나 생각을 해보면 그러한 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상대의 잣대 앞에서 기죽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너와 나는 백지 한 장, 차이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절대 평가를 하십니다, 나는 나대로의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의 절대 평가 앞에 살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들이지만 서로 우월감을 비교하면서 살지는 않습니다.

어떤 꽃들이라도 자기 개성에 꽃이니까, 충분히 아름다운 것입니다, 어떤 열매들도 비교하면서 살지 않습니다, 너는 너대로의 맛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나무도, 들풀  하나도 아름다운 것은 너는 너이기 때문에 충분히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존의 자유로 살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의 삶을 평안하고 행복한 인생으로 사십시다, 내가 남보다 조금 더 뛰어나다고 해서 자만하거나, 거만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업신여기지 마십시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서 못나게 살지도 말고, 열등의식을 가지지 말고, 자신의 환경을 비관하지도 마시기를 바랍니다, 너는 너대로 멋지고 아름답고, 너는 너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성공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도 사랑하고, 하나님은 나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후미진 산야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들꽃들처럼 너는 너만에 특성이 있기 때문에 기죽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외칩시다, "나도 충분히 멋지다, 아름답다, " 이제는 당당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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