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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공명전_서여섯번째 전투 (제 4장 3막_오장원전투_위수전투)

by 넥벤져스1984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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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라는 시간 동안 국력을 회복한 제갈량은

다시 한번 북벌을 감행하고, 위수에서 사마의와 대치한다.
 
분기점 : 북쪽에서 공격한다 / 양쪽에서 공격한다.
ㅇ일기토 : 오반 / 악침(패), 오반 / 장호(패), 오반이 사망하게 되나, 다음전투에도 등장한다.
획득 아이템 : 선택지 1 조황비젼(+2), 인애의 열매, 한방약 / 선택지 2 적로(+2), 무용의 열매, 한방약
사마의 격파시 +40, 남서쪽으로 퇴각 시 +15

 

북쪽에서 공격시 15부대가 참전 가능하다.
북쪽진영 공격시 초기 배치도 / 진영 진입시 +30 / 남서쪽 퇴각시 +15 / 중간에 복병이 등장한다.
양쪽에서 공격할 경우 사마의의 함정에 빠져 포위당하게 된다.
사마의가 방어도 낮은데 저돌적으로 공격해서 사마의만 공략하면 2-3턴안에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런 적이 엄청 많이 남았는데 사마의를 퇴각 시켰다.
추가 경험치 40을 획득한다. /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해서 다시해야 한다. 와.. 이엄한테 두대맞고 뻗는 사마의 클라스..ㅠㅠ
시간은 촉한의 편이 아니다.
반골의상 위연이 등장하기 시작하나, 위연의 말이 틀린건 아니다. 정공법으로 위에게 승리를 거두기는 어렵다. 도박을 감행해야하는데..
위연의 판단이 맞을수는 있으나, 공식적인 석상에서 얘기하는건 경솔했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서는 위연
호로곡에서 화공을 진행하자고 간언하는 강유
추격을 저지한 후 진격을 내세우는 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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