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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공명전_서른여덟번째 전투 (제 4장 3막_오장원전투_오장원전투)

by 넥벤져스1984 2024.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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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에게 크게 패배한 사마의는 퇴각하지만

제갈공명은 오장원으로 진출한다. (연의에서는 제갈량이 사망하는 곳)

하지만 공명전에서 공명이 죽을 수는 없지 않은가.

 
분기점 : 없음
ㅇ일기토 : 강유 / 사마의

획득 아이템 : 황금갑옷 (+30), 회복의 쌀
사마의를 퇴각시킬 시 +35 / + 금 750

 

하후패는 사마의를 만류하자만 / 사마의는 제갈량의 죽음을 확신한다.
오장원전투의 초기 배치 / 6턴이 되야 제갈량이 등장한다.
중간에 사마사도 만류한다.
사마의는 제갈량을 잡는데만 사로잡혀 있어 분별력이 조금 떨어진다.
사마의가 이 다리를 건너야 퇴각 시키기 좋은데. 사마의가 느려서 넘질 못했다.
위군은 이때부터 패닉에 빠진다. 방어력이 하강된다.
사마의도 대군사로 승급하여, 책략치가 212나 된다.
사마의가 퇴각을 결정한 이후에는 위군은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적당히 노가다 하고 강유로 일기토하여 마감한다,
미성으로 퇴각하는 사마의
추가경험치 35를 획득한다.
미성으로 퇴각한 사마의는 쓰러진다.
사마의가 쓰러진 사이 조상이 조씨일가를 대표하여 나선다. (조진의 아들들)
사마의가 없는 사이 손권은 강를을 공략한다.
오장원에는 도구상이 있는데 해당 장소에서 장비를 교환하고, 정비를 하도록 한다.
승급은 대부분 진행되어 금을 사용할 곳이 없다.
사마의가 없으니 바로 쳐들어 가는 제갈량
미성의 서쪽과, 북쪽 공략하는 분기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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