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마흔번째 전투 (종장 1막_장안으로 가는길_무공전투)

미성에서 조상을 물리친 제갈량은 북상을 준비하고

조상은 무공으로 퇴각하여 장안 수비를 준비한다.

 
분기점 : 남북 두 군데로 나눈다 / 남쪽으로 공격한다.
ㅇ일기토 : 관색 / 하후패, 마속 / 하후 위(불가), 강유 / 곽회

획득 아이템 : 선택지 1 (유마 + 15, 회복의쌀,회복의 쌀, 회복의 보리), 선택지 2 (손자병법서(내구회복), 회복의 쌀, 회복의 고기)
군량 고를 점령할 경우 (선택지 1 +20 경험치, 금 1,000, 선택지 2 +25 경험치, 금 800) / 조상퇴각 시 금만 획득

 

아이템을 고려하면 선택지 2가 무조건 유리하고,

경험치도 2가 유리하기 때문에 선택지 1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마속은 가정전투 이후 처형하여 일기토를 볼 수 없다.

군대를 남북으로 나눌지 남쪽에 집중 시킬지 선택해야 한다.

남북으로 나뉜 전장 배치도 / 북쪽은 2, 10, 11, 12, 13번째 부대가 배치된다.

항상 전투시작전에 추가 경험치 조건에 대해서 힌트를 준다.

조상은 더 업그래이드 되서 등장한다.

관흥은 전용 일기토 모션이 있지만 관색은 없다.

하후패 정도되면 더 강력해 보이지만..

북쪽 지점에 도착하면 곽회가 지원군을 이끌고 출전한다.

강유, 곽회의 일기토는 볼수가 없다. / 둘다 기병이라 풀숲을 넘지 못한다.

실수로 조상을 퇴각 시켜 버려서, 추가 경험치를 획득하지 못했다. / 50렙부터 거이 능력치가 최대치라 레벨업은 큰 의미는 없다.

장안 가지 퇴각하는 조상

위가 삼국통일을 하게 하는데 있어서 손권의 이상한 줄타기의 영향이 크다.

조상의 패배 소식을 들은 조예는 충격을 받아 쓰러진다.

여기서부터는 정사, 연의에는 없는 이야기라, 사마의가 육손을 찾아간다.

맞는 말이긴 한데. 촉이 위를 온전히 먹기도 힘든데 오나라는 뒤통수 칠 생각만 하고 있다

촉의 본진을 습격하라고 요청하는 사마의

장안을 점령한들 촉이 위를 넘을 수는 없다. 오가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위가 통일 할 수 밖에 없다.

백제성을 비롯 파서 쪽에는 촉의 주력 병력이 없다.

제갈량의 아들 제갈첨 / 조운의 아들 조광, 조통이 원군을 자처한다.

제갈첨의 병종을 선택할 수 있다. / 사령관이 잇으면 좋은데. 적군만 가능해서 군사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