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마흔한번째 전투 (종장 1막_장안으로 가는길_장안공성전)

무공에서 승리한 제갈량은 장안까지 진격한다.

하지만 사마의의 모략으로 오나라는 백제성을 침공하고,

제갈량은 이를 모른 상황에서 장안으로 진격한다.

 
분기점 : 없음
ㅇ일기토 : 강유, 위연 / 조상, 요화 / 하후패

획득 아이템 : 현무포 (+25), 청룡궁 (+32)
추가 경험치는 적 원군이 등장하기 전에 제갈량이 남쪽 성채로 퇴각하면 +60 경험치를 획득한다.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것인지, 막일을 통해 레벨업을 할 것인지 선택하면 된다.

 * 제갈량을 전투 시작과 동시에 성채로 보내두고, 조상을 퇴각, 1차 원군 퇴각시키고

   한부대 남았을 때 2차 원군이 등장하기 전에 제갈량을 성채로 퇴각시키면

   경험치 막일과 추가경험치를 동시에 획득 가능하다.

장안 공선전에는 15부대가 출전 가능하다.

기적을 바라는 조상과 정말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전투

연이은 패배로 조상에게는 병력이 많지 않다 / 급습해서 털어버리자

조상은 전투를 할수록 레벨업을 하며 더 강력해 지고 있다.

적당히 괴롭히고 일기토로 조상을 퇴각 시킨다.

장안성 함락 직전, 동오의 침략소식이 제갈량에게 전해진다.

장안을 목전에 두고 퇴각하게 되는 제갈량

미성과 무공만 방어하면 재침략이 가능하다고 상심하지 말라고 말하는 제갈량

촉군이 퇴각하자 숨어있던 적들이 출전한다.

제갈량이 퇴각하면, 추가 경험치 60을 얻는다.

6명은 미성에 남겨지는데 사용안하는 장수들을 남기도록하자. / 장완, 비위, 등지, 양의는 확정 두명은 선택하면 된다.

촉군의 퇴각을 알고 추격을 지시하는 조상

하지만 위군에게도 촉군을 추격할 여력은 없다.

심지어 조예까지 쓰러진다.

위나라의 4대 군주 조방 (조조 - 조비 - 조예 - 조방으로 이어진다)

사마의를 배척하기 시작하는 조상

치매 환자인척하는 사마의

연기대상감 연기를 하고 있는 사마의

사마의가 노망난것으로 생각하고 안심하는 조상

기운없는 노인인척 혼신의 연기를 다하는 사마의

조씨와 사마씨간의 세력다툼에서 완전히 패배하게 되는 조씨 일가

육손의 기습공격에도 파서는 함락되지 않고 있다.

제갈량이 복귀하기 전에 손소, 능통, 정봉, 전종을 추가 파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