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서른아홉번째 전투 (종장 1막_장안으로 가는길_미성전투)

제갈량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마의는 패배하고

수도 낙양으로 떠나고, 제갈량의 북진을 막기 위해

조진의 아들인 조상이 동생들과 함께 출전하여 미성을 방어한다.

 
분기점 : 서쪽에서 공격한다, 북쪽에서 공격한다.
ㅇ일기토 : 조운 / 하후패, 위연 / 하후화, 마대 / 하후 위, 강유 / 하후혜

획득 아이템 : 선택지 1 (장군갑옷 + 28, 여포궁 +32, 회복의 고기), 선택지 2 (고조의 갑옷 +32, 경험의 열매, 회복의 고기)
조상을 퇴각시킬 경우 금 2000, 경험치 +20 / 군량고, 보물창고를 점령할 경우 금 1000

 * 선택지 1은 15부대, 2는 13부대 참전 가능하여 경험치적인 측면에서도 1이 유리하다.

 

서쪽에서 공격해도 되고, 북쪽에서 공격해도 된다.

다만 추가 경험치를 위해서는 아이템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데

회복의 고기를 포기하게 되며, 선택지 2보다는 선택지 1이 두 개나 얻기 때문에

경험의 열매는 지금 상황에서 큰 의미는 없기 때문에 선택지 1을 골랐다.

 

이느방향에서 공략할지 선택해야 한다.

미성은 장안으로 가는 길에 방어형 성으로, 건물들 배치와 합게 공략하기 번거롭다.

3턴에 하후형제들이 증원군으로 참전한다.

선택지 1은 15부대 / 선택지 2는 13부대 참전 가능하다.

아버지들도 막아내지 못했거늘.. 하물며 자식들이야..

조상은 총사령관 병종이라 훌륭한 샌드백이 되어 줄 수 있다.

진입로에 두부대가 들어갈 수 잇는 통로처럼 생겼지만 한부대밖에 못지나 간다.

일기토 재물들 하후형제들이 북쪼게서 원군으로 합류한다.

하후패를 일기토로 물리치는 백전노장 조운

하후위를 퇴각시키는 마대

하후혜는 문관으로 보이는데 강유랑 일기토 하면 사망하지 않을지..

하후형제들은 원군으로 와서 아군 레벨업을 시켜주도 퇴각한다.

미성에서 조상을 퇴각 시키는 제갈량

추가경험치 20을 획득한다.

장안의 턱밑인 무공으로 퇴각하는 조상

미성에는 무기상 / 도구상이 모도 존재한다.

무기상에는 딱히 쓸건 없고 바퀴만 매입하면 좋다.

도구상에 근성, 정신, 겸험의 씨앗 판매한다. 돈을 쓸곳도 없고 최대한 구입한다.

강유는 모르는게 없다.

모든 전쟁에서 첩보전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