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마흔두번째 전투 (종장 2막_공명의귀환_파서전투)

장안을 목전에 두고 오나라의 배신으로 회군을 결정하는 제갈량

촉이 장안을 장악하면 오나라의 입장에서도, 

촉을 제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장안을 먹더라도 위가 더 강력한데

오나라를  이상한 나라로 공명전에서는 만들어 버렸다.

 
분기점 : 없음
ㅇ일기토 : 축융 / 주환, 이어 / 서성, 맹획 / 능통

획득 아이템 : 질풍마차(+3 이동력) / 승리 시 금 1500
추가 경험치는 20턴 내에 적군을 격퇴해야 한다. +50 전체경험치

20 턴 경과서 육손이 퇴각하고 추가경험치도 같이 증발한다.

관우가 지키는 강릉을 함락한 육손이지만 파서지역은 점령하지 못한다.

촉군과 본격적으로 격돌해야 하는 육손

양군대의 원군이 동시에 도착한다 어느곳의 원군이 먼저 도착할 것인지.

이번 전투는 아군으로 합류하는 부대가 있어서 12부대밖에 출전하지 못한다. (앞 4부대는 강제 출전)

파서 지역을 지키는 제갈첨과 조운의 아들 조광 조통

파서 전투의 초기 배치

제갈첨이 29렙으로 아군에 합류한다./

근위병으로 합류하는 조운의 아들 조통

연노병으로 합류하는 조운의 아들 조광 / 육성하기에는 합류가 너무늦다.

칠종칠금을 완수했다면 맹획과, 축융이 원군으로 합류한다.

3턴에 원군으로 참가하는 남만의 맹획

기병인데 힐이 가능한 남만기병 / 맹획은 32, 축융은 30, 맹우는 28로 합류한다.

육손은 사령관이 아니라 대군사이다.

5턴에 도착하는 적의 원군

오나라의 명장 주환을 퇴각시키는 축융

맹획의 전용 애니메이션

능통을 퇴각 시키는 맹획

오나라의 명장들을 차례대로 격파하는 촉나라의 정예병

추가경험치 50을 획득한다.

촉의 회군에 퇴각하는 육손

삼국중에 국력이 가장 약한 촉이 위와 오를 모두 상대한다.

손권은 직접 출전하며, 아들 손호를 먼저 보낸다.

제갈근, 제갈량 형제의 비극

삼국지 무대에 너무 늦게 등장한 제갈각

파서를 잘 방어한 제갈첨과, 조광 조통

남쪽과 북쪽에서 공격할지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