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사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5m 속사 권총 결선에 진출한 조영재 선수는
8월 5일 펼쳐진 결선 경기에서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늘 펼쳐진 25m 속사 권총의 금메달 리스트는 랭킹 1위 리웬홍
동메달 리스트는 왕신지에 선수는 3위에 올라 있는 선수이다.
예선라운드에서 조영재 선수는 1차 스테이지에서 297점을 쏘며 전체 1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가능성을 높였다.
물론 2차 스테이지에서 289점을 쏘며, 1-2차 합계 4위에 오르며
6위까지 진출가능한 결선에 진출했다.
개최국 프랑스의 클레망 베사게 선수의 경우 7위에 오르며 결선에 실패했고
함께 출전한 한국의 송종호 선수 (세계랭킹 6위)는 292/288을 쏘며 16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조영재 선수는 스테이지 1원세 11점을 쏘며 공동 2위 그룹에 포함되어 있었고
중간에 리웬홍 선수를 앞서며 1위에도 올랐지만
독일의 플로리안 페터 선수가 탈락이 확정된 이후
리웬홍 23 / 조영재 21 / 왕신지 20으로 금메달 가능성이 있었다.
왕신지 선수가 3발 히트했고, 리웬홍 선수가 4발 히트한 가운데
조영재 선수는 3발 히트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마지막 세트에서 리웬홍 선수가 5발 모두 히트하며, 32점을 기록하여,
마지막 사격과 관계없이 은메달을 확정한 가운데 마지막 세트에서 한 발만 히트하여 25점을 기록했다.
지난 도쿄 올림픽에서 한대윤 선수가 4위에 머물러 아쉬웠지만
조영재 선수는 한국 올림픽 사상 첫 25m 속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사격에서 금메달 3, 은메달 3개를 획득하여
2012 런던에서 기록한 금메달 3, 은메달 2개를 넘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양궁 전종목 석권에는 가려져 있지만 한국 사격 대표팀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파리 올림픽(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_파리 2024_금메달(태권도 여자 , 김유진) (104) | 2024.08.09 |
---|---|
올림픽_파리 2024_금메달(태권도 남자 , 박태준) (103) | 2024.08.08 |
올림픽_파리 2024_금메달(베드민턴 여자 개인, 안세영) (110) | 2024.08.05 |
올림픽_파리 2024_동메달(복싱 여자 54kg, 임애지) / 여자 복싱 첫 메달 (107) | 2024.08.05 |
올림픽_파리 2024_금메달(양궁_리커브_남자 개인전_김우진 3관왕) / 양궁 전종목 석권 (113) | 2024.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