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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공명전_마흔세번째 전투 (종장 2막_공명의귀환_백제성전투)

by 넥벤져스1984 202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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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서에서 제갈첨의 활약으로 방어를 진행한 촉군은
오 군을 촉의 영토에서 밀어내기 위해서 백제성으로 향한다.
북진을 하기 위해서는 오나라를 제어해야 하기 때문에
제갈량은 오나라와의 결전을 준비한다.
 
분기점 : 남쪽에서 공격한다, 남북으로 공격한다.
ㅇ일기토 : 위연 / 전종, 강유 / 서성, 맹획 / 육손
획득 아이템 : 귀신방패(+32), 주문방패(+32) / 승리시 금 +600
추가 경험치는 육손을 격파하면 +40, 성채를 점령하면 +20

백제성 공략시 전략에 대해서 선택해야 한다.
남쪽에서 공격하면 13부대가 출전한다.
15부대가 출전가능한 / 남북쪽으로 나눠서 공격하는 편이 유리하다.
전종을 퇴각 시키는 위연
서성을 퇴각 시키며, 남문과 북문을 지키는 오군을 패퇴 시킨다.
4턴에 오군의 엄청난 대군의 원군이 도착한다. 다만 전차대 위주라. 성안에서 이동력이 엄청 느리다.
남만왕 맹획과 육손의 일기토
총대장이 일기토에 나서는 전투는 패배한 전투이다.
육손을 퇴각 시키며 추가경험치 40을 획득한다.
이릉에서 유비를 격퇴했지만, 백제성에서 제갈량에게 격퇴되는 육손
패배의 책임으로 자결하려는 육손.. 무슨 사무라이 정신도 아니고..
강릉에서 촉군의 공격을 대비하는 손권
형제간의 전투를 준비해야 하는 제갈량
강릉을 탈취해야 북진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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