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선택*
미국의 대통령을 지냈던 클린턴은 끊임없이 섹스 스캔들에 휘말렸던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클린턴이 청소년 시절을 보냈던 "핫 스프링"은 유명한 온천이 있는 유원지입니다, 거리는 온통 호텔과 도박장이 있고, 현란한 네 온씨인에 유흥이 있는 곳입니다, 소년시절 클린턴은 약 2킬로에 이르는 이 거리를 매일같이 걸어서 등, 하교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환락과 퇴폐 풍경을 보면서 청소년기를 보냈던 것입니다, 성장의 영향을 주는 어머니, "버지니아 케리"는 무료 다섯 번이나 가출을 했다고 합니다, 공부를 잘하고 모범생이었던 클린턴 소년이 이런 주변은 삶의 영향을 주었던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보았던 음화 같은 풍경은 그의 기억에서 좀처럼 지워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장한 후에도 그 기억들이 꿈틀 대면서 살아나서 그를 섹스 스캔들에 현장으로 함정으로 몰아넣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지금이 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가치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매일의 삶 속에서 세속적인 사람들과 악한 사람들과 죄를 멀리해야 됩니다, 악한 일과 허탄한 일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항상 지혜로운 사람, 믿음과 순종의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의로운 일과 선한 일을 행하여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들은 나날이 발전하고, 진보하면서 성공을 거두는 가치 있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있어서 만남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편을 잘 만난 아내, 아내를 잘 만난 남편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 우리들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가 있습니다, 또 그 반대의 경우는 얼마나 많은지요, 요즘 우리 사회의 큰 문제가 이혼인데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마다 하는 말이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서로 잘못 만났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스코티 울프라는 사람은 29번 결혼하고, 28번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혼의 이유들이 뭔지를 아십니까? 부인이 침대에서 해바라기씨 까먹었다고, 또 부인이 자기 칫솔로 이빨을 닦았다고, 등등... 이혼 많이 한 걸로는 이 사람이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한심한 일입니까? 재미있는 것은 그의 23번째 부인도 여자 부분 이혼 많이 하기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만남은 소중한 것입니다, 절대로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이 만남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만남이든지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내 남편, 내 아내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우리들의 만남은 절대로 우연히 된 것이 아닙니다, 천생연분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임을 믿으시고 행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마음먹기 나름이랍니다, 그런데 불행은 남과의 비교에서 찾아온다고 합니다,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원망과 불평을 하지 마시기를 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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