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시작을 잘하는 것은 최고의 지혜입니다, 위대한 작가였던 "괴테"는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는 끼울 구멍이 없어진다, "고 말했습니다, 시작을 잘한다는 것은 목적을 잘 정한다는 것입니다, 목적은 인생의 방향과 같습니다, 늘 강조를 하지만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우리들은 모든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들은 한 방향을 선택해야 합니다, 한 방향을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방향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든 일들을 다 이룰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각자에게 주신 특별한 일들을 이룰 수는 있습니다, 그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우리들은 그 목적을 사명이라고 부릅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목적이 있어도 목표가 없으면, 목적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목표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해야 됩니다, 그리고 목표가 정하여졌으면 즉시 행동에 옮겨야 됩니다, 시작을 잘하는 지혜가 최상의 지혜입니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서 한 걸음씩 전진을 하세요, 우리 속담에도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고, " 말합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게으르고 연약한 마음은 작은 동산인데도 오르려고 하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산이 높아서 못 오른다고 주저앉아만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재능을 연구한 바에 의하면 선천적으로 재능을 가진 자는 1%라고 합니다. 나머지 모든 것들을 성취하게 된 결과는 각 사람이 노력함으로 이루어낸 위대한 열매들이라는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으로 짓는
십 층 빌딩은 어느 누구나 쉽게 지을 수도 있고, 쉽게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기억합시다, 높은 빌딩이 지어지는 것도 시작은 한 장의 벽돌이 쌓여져서 완성된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길을 가든지 과정이 쉬운 것은 없습니다, 어떤 길이든지 인내의 쓴 약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눈물의 과정 뒤의 모든 정상은 어느 방향에서라도 동일한 기쁨을 줍니다, 그때 비로소 힘든 과정을 인내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노력한 보상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들은 성공이라고 합니다.

꿈과 목표가 있다면 새벽을 정복하면서 달려 보세요, 잠자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도전을 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자고만 있으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를 한다면 꿈을 이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힘들게 노력하는 것만큼 목표는 더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승리의 결과인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은 어느 누구에게도 주인공으로 정해 놓지 않았습니다, 내일의 그 주인공은 지금 땀 흘리며 노력하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불평과 핑계는 비겁한 인생의 변명일 뿐이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지금부터라도 세워 놓은 목표를 미루지 말고 시작하는 한걸음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묵상_20241217_다시 시작한다 (49) | 2024.12.17 |
---|---|
오늘의묵상_20241216_나의 남은 생은 (51) | 2024.12.16 |
오늘의묵상_20241214_감사하는 삶 (55) | 2024.12.14 |
오늘의묵상_20241213_현재 대한민국 (53) | 2024.12.13 |
오늘의묵상_20241212_내 곁에 사람이 소중하다 (55) | 2024.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