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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오늘의묵상_20241229_천국 지옥 반드시 있다

by 넥벤져스1984 202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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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지옥, 반드시 있다*

예언가로 이름이 잘 알려져 있고, 영적 체험을 많이 하신 목사님이 계십니다, 미국의 "백스터" 목사님이십니다, 그는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는 영적으로 지옥을 40일 동안 다녀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번은 지옥에 가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정도로 하나님께 귀한 쓰임을 받았던 유명한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너무나 큰 일을 하셨던 목사님이신데 지옥에서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너무나 불쌍해서 예수님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예수님, 저 목사님은 지상에 있을 때에 큰 일들을 많이 하셨던 분인데 불쌍히 여겨 주셔서 한 번만 봐,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 목사는 한 때 교회도 크게 부흥시켰다, 일도 많이 했다, 그러나 가식이었다, 믿음이 없었다, 자기 영광을 위하여서 일을 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선교뿐만 아니라 주변에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려 하지 않았고, 쾌락과 자기 유익에 주로 사용했다, 교인들을 기만했다, 그렇기 때문에 안 된다고 했습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주일을 준비하면서 동네 목욕탕을 갑니다, 항상 하는 일이지만 샤워 후에 사우나 실에 들어갑니다, 그날은 사우나 안에 있는 온도계에 눈이 갔습니다, 그런데 온도계가 고장인지는 모르겠으나 온도계 바늘이 섭씨 45도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너무 뜨거워서 자연스럽게 지옥 묵상이 저절로 되면서 야, 정말이지, 나도 지옥에 가서는 안 되겠지만 내 주변  사람들 중에도 예수님을 알지 못해서 지옥으로 보내지는 일이 없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들 모두 현재의 삶에서도  반드시 가야 할 곳과 반드시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죽은 뒤에도 반드시 가야 할 곳은  천국이고, 반드시 가서는 안  될 곳은 지옥입니다, 우리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옥은 가지 말아야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천국에는 반드시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옥의 고통도 영원한 것이고, 천국의 기쁨과 감사도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말을 한다면 예수님을 믿고서 예수님이 명령을 따라서 사는 삶을 살아감으로 이 글을 쓰는 저도, 이 글을 함께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천국은 분명히  가겠지만,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교만한 신앙생활로 하나님을 떠나 가면 1등 로또 복권의 당첨이 된 것을 잃어버린 것보다도 더 억울함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흔들림이 없는 믿음의 삶을 살아서 천국으로 가는 삶을 꼭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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