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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제주여행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캔디원은 사탕을 직접 잘라보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기상이 안좋은 경우 꼭 한번 가 볼 만한 곳이다.
다만 사전에 예약해야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점을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제주공항에서 성산 방면으로 약 40분쯤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롤리팝도 체험하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 내용은 날마다 다른지 같은지는 모르겠다.
다만 아이혼자 들어가서 부모와 떨어져서 진행되기 때문에 초등학생은 돼야 체험할 수 있을 듯하다.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캔디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을 것 같다.
직접 따뜻한 캔디를 모양을 만들어가며 체험해 볼 수 있고
다양한 캔디를 구매할 수도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동문시장에 판매하는 간단한 선물들도 구비하고 있어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여기서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가격은 제주도에서는 거이 균일가로 판매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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