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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삼국지토탈워

삼국지토탈워_군웅할거_조조세력 공략④

by 넥벤져스1984 2025.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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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로 하면 왕좌를 두고 경쟁할 인원은

동탁, 공손찬, 원소, 유비, 손책정도인데, 세력을 확장하다 보면

원소, 손책, 유비는 초반부터 많이 부딪히게 된다.

유비는 컴퓨터가 진행할 경우 속국으로 많이 되는 편이라 제어하기 쉽지만

원소는 하북에서 정치질로 세력을 확장하고, 공손찬은 유우를 흡수한다.

동탁은 뭐 장안으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항상 경쟁자가 되는 편이다.

하북에서 성장중인 원소가 정치질을 시작한다.
원소의 입지 약화를 위해서 식량을 줄여주는 선물을 선사한다. / 조조를 빨리 없애야 하는 이유
한복이 아군에 심은 첩자일지도 모르지만 전설무장은 못참는다.

 

공손가문과 유 씨 가문을 아군 종속국으로 삼아두어서

별로 위협되는 세력은 아니지만 최후 3 대장이 될 수 있는 원소는 첩자, 모략으로 견제한다.

손책을 먹지도 못하게, 살해당해버렸다. / 오나라의 급속한 몰락이 예상된다.
북방군 교위 합류 이벤트가 발생했다.
3개국이 동탁 / 아군의 속국이었단 공손찬이 옥좌의 경쟁자가 되었다.

 

원소와 유비를 끊임없이 성장을 억제한 결과 공손찬이 경쟁자가 되었다.

공손찬도 아군의 충실한 속국이었는데.. 동탁과 함께 가장 성장한 세력이었나 보다

원술 원소 원 씨와의 경쟁은 불가피 하니 이제 슬슬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세력들을 정리해야 한다.

첩자가 7명이 되면 대부분의 세력을 컨트롤 할수 있게 된다. / 외교전 조조의 묘미
자치권만 보장하면 대부분의 세력들이 아군의 속국으로 합류한다. / 직접 도시성장을 못한다면 다 속국으로 삼는다.
헌제도 폐위되고, 조조가 대리고 있지 않거늘 이벤트는 발생한다.

 

옥대를 공개하면 마등과, 유비가 -80을 얻게 되는데, 뭐 개인의 선택이다.

200년 즈음에 정상적으로 세력을 확대했다면 어느 세력도 대적할 수 없다.

영토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다 속국으로 편입해서 옥좌를 탈취하고 게임을 종료해도 관계 없다.
동탁을 주살하고 항우의 검을 얻었다. / 지휘관 최고의 검
속국들이 우리의 수도를 방어해주고 있다.
조조로 엔딩을 봐도 똑같으 엔딩이다.
총수입은 400만 / 최다ㅣ전투 참가는 조조이다.
유비보다는 수입이 적다 / 하지만 공질 관리가 더 쉬워서 세율을 올려도 괜찮아서 식량이 늘 남는다.

 

삼국지 토탈워의 조조는 외교를 통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주인공이다.

모략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큰 피해를 줄수도 있다.

또한 아군에게 모략을 사용하여 아군을 강화할 수도 있다.

또한 그 위치가 중원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한나라의 재야 인재 흡수가 쉽고

곽가, 전위, 허저, 악진, 우금 등 합류하는 장수들의 능력치도 준수하다.

초반의 위기만 잘 지나면 조조는 외교까지 활용해서 누구보다도 쉽게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유비, 조조 어느 세력이 더 쉽냐고 한다면 유비가 더 쉬운 것 같다.

초반에 유관장 3부대는 어느 부대에게 밀리지 않으며,

촉한징세소, 간 의 사무원 특기, 한나라의 도시를 합병할 수 있는 유비의 세력은 

금전수입에는 최적화되어 있는 듯하다. 

또한 유비는 태수를 13명까지 임명할 수 있는데 태수 1명이 도시의 엄청난 성장을 가져오기 때문에

유비가 조조보다는 초심자가 하기에 더 적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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