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40530_목표를 가지고 달리자
*목표를 가지고 달리자* 한 소년이 쓰레기통을 기웃 거리며 먹을 것이 있으면 집어 먹습니다, 그 소년이 길에서 춤을 추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동전을 던져 줍니다, 배가 고팠지만 그의 머릿속에는 항상 배우가 되려는 꿈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길을 가면서도 세상 사람들의 표정이며 행동을 관찰하면서 언젠가의 그날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유랑극단을 따라다니면서 연기를 연습했는데 23세 때 미국 순회공연 중에 키스턴 영화사에 발탁되어서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하여서 갈채를 받습니다. 25세 때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고안해서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됩니다, 오리걸음, 콧수염, 지팡이, 헌 구두, 작은 윗옷, 헐렁한 바지 하면 떠오른 "찰리 채플린"입니다, 채플린은 가난한 서민의 사랑, 자본주의하의 인간 소외, 문..
2024.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