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osta Del Sol12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여섯번째항해(인도항로) 1484년에 대항해시대 3에서는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그것은 아프라키 동부 (소팔라)에서 등장하는 "아흐마드 이븐 마지드"를 영입하는 것이다.어차피 인도항로도 발견해야 하기 때문에 겸사겸사 인도로 출발하도록 한다. 아프리카 외해로 이동시 폭풍을 만나게 된다.한번까지는 괜찮은데 두 번 만나면 잘못하면 게임오버된다.케이프타운이 발견되기 전 (1489년)까지는 르완다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도록 하자 소팔라는 300명 수준의 병력으로 무적제독을 갖추면 무난하게 점령 가능하다. "아흐마드 이븐 마지드" 동아프리카에서 등장하며아랍어, 페르시아어, 힌두어, 위불어, 항해술, 측량까지 초반에 완전 만능 동료이다.꼭 영입해야 하며, 1484년에 맞춰서 오도록 하자 대항해시대가 시작된 원인이 후추를 가져오기 위.. 2024. 5. 17.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다섯번째이야기(신대륙) 신대륙을 탐험하기 위해서는 서회항로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해당정보는 이탈리아반도 도서관에서 습득 가능하여 제노바로 방문했다. 우선 신대륙 방문 전에 통역사 자리를 비워두도록 한다.통역사를 비운 이후에 메디나를 방문해서 이벤트를 진행하면중남미토착어 3인 도냐 마리아를 영입할 수 있다.이를 통해 중남미 초반 발견물 발견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대륙은 넓어서 여러 번 방문해야 되고, 다우를 풀개조 했다면 오는 길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도서관 방문을 목표로 탐험하기로 한다. 중남미 지역에 미니게임은 쉬우면서도 어렵다.주사으방향으로 가서 잘못 가면 떨어져 게임오버가 되니돈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탈출을 목표로 하기로 한다. (금화도 천 닢밖에 안된다.) 아즈텍 제국을 발견하면, 주인공이 신이.. 2024. 5. 17.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네번째이야기(북유럽, 함선개조) 무역도 할 겸, 함선 개조할 돈도 별 겸, 이벤트도 할 겸 북유럽 한번 다녀오려고 한다.리스본에 파는 모든 걸 3번 할인해서 매입한다. 대략 만잎정도 절약된다.다우 6척을 운영하기 때문에 선원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대함선을 운영하기 부담스럽다면, 선박삭제를 통해 운영 중인 함선을 줄이도록 한다. 바르샤바 방문 시 학자저택에서 코페르니쿠스를 만날 수 있고지동설에 대해서 설명한다. 지동설을 믿는다고 하면 망원경을 준다.하지만 히든스텟인 신앙심이 떨어진다고 한다. 선택은 본인 몫 유럽 각국의 수도에 방문하여 국왕을 알현하는 재미도 있다.스폰서도 은퇴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역사적인 국왕을 만나보는 재미도 있다. 오슬로 목재가 유용한 무역상품이지만 200개 밖에 판매하지 않는다.리스본에서 매입한 걸 팔아도 약.. 2024. 5.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