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에서 운영중인 드럭스토어의 국내 최고 CJ올리브영
K뷰티와 더불어 올리브영은 전세대에게 인기를 끌고있고
미용, 건강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업체이다.
K뷰티의 성지로 불리우는 올리브영은 CJ에서 운영중인 기업이며
지분 구조는 아래와 같다.
CJ(주) 51.2% / 코리아에이치앤비홀딩스 22.56%
다만 코리아에이치앤비홀딩스는 24. 5월 7,800억에 해당 주식을 CJ에 매각한다.
11.3% 자사주형태 매입 11.3%는 CJ(주)가 매입하여
62.4%로 지배구조가 더 곤고해지는 효과가 있다.
이선호, 이경후 (이재현 회장 자녀), 이재환(이재현 회장 동생)
이소혜, 이호준(이재환 자녀) 로 주주 구성이 되어 있다.
올리브영은 22, 23년 매년 30% 이상의 매출이 신장되어
23년에는 3.86조의 매출을 기록했다.
CJ그룹에서는 제일제당, 대한통운, ENM 다음의 매출로 보여진다.
매출 원가율은 22년 47.4% / 23년 48.2%로 소폭 증가했고
판매관리비율은 22년 37.5% / 23년 36.1%로 소폭 감소하였다.
올리브영은 22년 2,132억 / 23년에는 3,387억의 이익을 기록했고
이는 매출 11조의 대한통운 22년 1,850억, 23년 2,248억의 영업이익을 상회한다.
제일제당 당기순이익 연결재무재표에는 대한통운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23년 기준으로는 매출은 적지만 영업이익액은 제일제당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일제당 (5,594) - 대한통운 (2,248) = 3,346억원
다만 ENM이 매출, 영업이익액은 올리브영보다 높다.
다만 영업이익율은 올리브영에 최고 높은것으로 보인다.
판관비에서 급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높으나, 9.5%로 낮은편으로 보인다.
매출이 증가한 만큼 판매관리비 비중이 증가한것으로 보여진다.
위 화면에서 알 수 있듯이 여성뿐아니라 남성에게도 올리브영 매출 비중은 높다.
또한 화장품외에도 풀리오 마사지기도 포함되어 있는 등
올리브영은 뷰티 분야에서는 쿠팡을 견제할 수 있는 기업이 아닐지 생각된다.
또한 오늘드림서비스를 통해서 쿠팡의 로켓배송과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의 생활에 있어서 뺴놓을 수 없는 분야에서의 제품들을 공급하는
올리브영은 ENM과 더불어 한국 K뷰티를 전세계에 인지도롤 높이는 선구자로
우리나라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기업이 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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