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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공명전_마흔여섯번째 전투 (종장 3막_한왕실재흥_화산전투)

by 넥벤져스1984 202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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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을 방어하는 곽회를 물리치고 한나라의 수도

장안을 점령한 촉의 제갈량은 장안을 점령한 뒤에도

낙양을 향해 진격한다.

하구관을 향하기 전 위나라의 사마의 부자는 제갈량을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해

화산으로 진격하고, 양군은 화산에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분기점 : 서쪽에서 공격한다 / 양쪽에서 공격한다.
ㅇ일기토 : 마대 / 등에, 맹획 / 종회

획득 아이템 : 항우의창(+32) / 전투승리 시 금 600
9 턴까지 사마사를 퇴각시키면 경험치 +25

서쪽에 배치할지 / 동서쪽에서 포위할지 정해야 한다.
서쪽에서 공격시 전장도 멀고 / 10부대 참전 가능하다.
양쪽에서 포위시 12부대가 출전가능하고, 9턴만에 사마사를 퇴각시키려면 기병위주로, 노가다 하려면 책략부대 위주로 출전한다.
강유의 숙명의 라이벌 등애가 너무 늦게 등장한다.
사마사는 책사로 참가한다.
종회의 일러스트는 시리즈중 제일 별론거 같다.
등애와 종회의 능력치는 비슷한다.
공명전 후반부에는 맹획이 활약 한다. / 종회를 무찌르는 맹획
사마사가 목표를 바꾸면 추가경험치는 없다.
삼국지 다른 시리즈에서는 등애가 마대보다 무력이 높을텐데..
함곡관으로 퇴각하는 사마사
제갈량도 전열을 정비하기 위해 장안으로 후퇴한다.
강유는 다 준비를 해두었다. / 화공을 준비하는 강유

 

장안 회의장에 들어가면 별도 저장 없이 바로 다음전투로 진행되니

들어가기 전에 저장이 필요하면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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