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30531_좀 바보처럼 살아보자
*좀 바보처럼 살아보자* 인격은 개인의 삶의 방식이 됩니다, 어떤 인격을 소유를 했느냐에 따라서 삶의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인격의 소유자는 상대방을 용서하고, 허물을 덮어주고, 화목하려고 애쓰는 사람이며, 병든 인격의 소유자는 매사에 불화를 일으킨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이 사회는 건강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너무 똑똑하게 살지 않는 것이 지혜입니다. 강철은 단단하여서 휘어지지 않지만 똑하고 부러집니다, 삶을 살 때 어느 분야에서든지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중요하고, 이등 하는 것보다는 일등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는 항상 이등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에도 머리가 중요 하지만 머리를 받추고 있는..
2024. 5. 31.
오늘의묵상_20240530_목표를 가지고 달리자
*목표를 가지고 달리자* 한 소년이 쓰레기통을 기웃 거리며 먹을 것이 있으면 집어 먹습니다, 그 소년이 길에서 춤을 추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동전을 던져 줍니다, 배가 고팠지만 그의 머릿속에는 항상 배우가 되려는 꿈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길을 가면서도 세상 사람들의 표정이며 행동을 관찰하면서 언젠가의 그날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유랑극단을 따라다니면서 연기를 연습했는데 23세 때 미국 순회공연 중에 키스턴 영화사에 발탁되어서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하여서 갈채를 받습니다. 25세 때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고안해서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됩니다, 오리걸음, 콧수염, 지팡이, 헌 구두, 작은 윗옷, 헐렁한 바지 하면 떠오른 "찰리 채플린"입니다, 채플린은 가난한 서민의 사랑, 자본주의하의 인간 소외, 문..
2024.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