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큐티305 오늘의묵상_20240717_행복을 키우세요 *행복을 키우세요* 한 사람이 40년 동안 다녔던 직장 생활을 마치고서 은퇴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 친구와 친척들이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해주기 위해서 조촐한 자리를 마련해 주면서 은퇴 소감을 들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이제 나는 걱정거리가 없고, 특히 좋은 것은 눈치 봐야 할 직장 상사가 없으니까 참으로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분은 행복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은 무엇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메여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메이는 것이지, 서로에게서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나 친구나 자녀들도 서로 매여 있을 때에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행복을 원한다면 이제부터 행복을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 2024. 7. 17. 오늘의묵상_20240716_원칙을 중요시 하는 삶 *원칙을 중요시하는 삶*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바른 원칙을 갖고 사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원칙이 있으면 방황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 성찰과 진단이 가능합니다, 자기 삶에 대한 확신과 긍지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실수나 실패를 줄임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원칙 중심의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확고한 삶의 원칙이 있어야 됩니다, 절대 원칙, 그리고 불변의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신앙의 표준이며, 교회와 성도 생활의 규범입니다, 이 원리를 잘 지켜서 행할 때에 우리들은 진정한 존귀한 자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열 살 된 아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아.. 2024. 7. 16. 오늘의묵상_20240714_아스파거 *아스파거* "아스파거 증후군"이라는 병도 있지만 "아스파거"라는 말을 쉽게 설명을 하자면 "아주 이기적이지는 않지만 남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거나, 서로 함께 피해를 보면서도 자신만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 이러한 "아스파거"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작은 배려입니다, 작은 배려는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서 큰 혼란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먼저 가정에서 부부가 서로 배려를 해야 되고, 더 확대하면 사회 구성원들끼리도 서로 배려를 하게 되면 막힘이 없는 아름다운 소통의 사회가 될 것입니다. 즉 남을 향한 작은 배려는 결국 나의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나부터 이러한 배려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평범하게 가정을 이루고, 직장.. 2024. 7. 14. 오늘의묵상_20240713_약점을 살펴라 *약점을 살펴라* 그리스 신화에 보면 트로이 전쟁에 그리스 용장으로 빨리 달리기로 이름난 "아킬레스"는 해의 신, "네레우스"의 딸 "테티스"와 인간인 "팰레우스" 왕과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테티스"는 아들이 인간의 피를 섞어 받아 죽을 팔자를 면하게 하기 위해서 아들 "아킬레스"를 지옥의 "스틱스" 강물의 목욕시켜서 그 몸이 상처로 죽는 일이 없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애기의 발목을 쥐고 강물에 담갔기 때문에 발목만은 "스틱스" 강물이 묻지 않아서 결국 그 자리에 상처를 받으면 죽기로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아킬레스" 근 이라고 하며 흔히 약점에 비유하는 말이 된 것입니다. 아름다운 장미꽃에도 가시가 있듯이 사람은 누구나 허물과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 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2024. 7. 13. 오늘의묵상_20240712_소중한 친구를 준비하라 *소중한 친구를 준비하라* "부결자화, 휴오종, 무의지붕, 불가교, "라는 말은 명심보감에 나오는 말로 중국 후한 광무제 때 사람 "송홍"이 한, 말입니다, 이 말의 뜻은 "열매 맺지 않은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도 말라, "는 말입니다, 진짜 친구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겨우 몇 번 밖에 못 만났어도 평생을 함께 한 듯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만으로 가슴 벅찬 존재가 친구입니다, 인간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외로움을 견딜 수 있게 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그래서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바스티유 감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죄수가 어둡고, 침침한 독방 감옥에 오랜 기간 .. 2024. 7. 12. 오늘의묵상_20240710_친절을 베풉시다 *친절을 베풉시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낀 어느 날, 오후에 갑자기 비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길에 있던 사람들은 가까운 상점으로 들어가서 비를 피했습니다, 비에 온몸이 흠뻑 젖은 한 할머니가 백화점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많은 종업원들은 비에 젖은 노인의 모습을 보고도 아무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할머니의 옷차림이 누추했기 때문입니다, 이때에 필립이라는 젊은이가 "할머니에게 친절하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할머니 제가 무엇이라도 도와 드릴 일이라도 있습니까?" 묻자 할머니는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여기서 잠깐 비를 피하고 갈 겁니다. 할머니는 남의 건물에서 비를 피하고 있자니 미안한 마음에 백화점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머리핀이라도 하나 사면 비를.. 2024. 7. 10. 오늘의묵상_20210709_방향이 있는 삶을 살라 *방향이 있는 삶을 살라* 이론 물리학자이며 "원자 폭탄"을 만든 "아인슈타인" 박사가 뉴욕에서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는데 잠시 후에 승무원이 승객의 표를 조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표를 호주머니에서 찾고 있었지만 표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승무원이 "아인슈타인 박사님 저는 당신을 잘 압니다, 속이고 타실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 표를 못 찾는 것을 보니까 제가 받은 줄로 알고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승무원이 검표를 다 마치고서 다시 돌아가다가 아인슈타인 박사를 보니까 아직 까지도 표를 찾고 있었습니다, 검표원이 다시 "표를 받은 줄로 생각하니 걱정 말고 표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 아인슈타인에 대답은 그게 아닙니.. 2024. 7. 9. 오늘의묵상_20240708_소중한 것을 귀하게 알라 *소중한 것을 귀하게 알라* 한 사회학자는 현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가치관이 혼돈되어 있기 때문에 뭐가, 정말 중요하고 뭐가, 정말 가치 있는 일인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가치 있는 것들은 값싸게 취급을 하고, 쓸모없는 것들이 정말 귀한 것인 줄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가만히 나의 삶을 살펴보세요, 나는 정말 아까운 인생을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까? 정말, 내가 귀하다고 붙잡고 있는 그것이 내 인생에게 귀한 것인가를 한번 다시 살펴보라는 것입니다. 아까운 인생을 쓸데없는 것, 가치도 없는 것을 붙잡으려고 몸부림치다가 인생을 마친다면 얼마나 인생이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입니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돈, 건강, 명예, 가족, 이 네 가지 중에.. 2024. 7. 8. 오늘의묵상_20240707_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55년 전 이야기입니다, 어느 분이 중학교를 다닐 때 방학이 되면 외가가 있는 시골로 가서 놀다가 옵니다, 어느 날 위집에 사는 "흐익"이는 집에서 기르는 송아지가 외양간을 나와서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송아지를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힘이 약한 "흐익"이의 힘으로는 아무리 밀고 당겨 보아도 송아지는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흥식이는 지나가는 나에게 도움을 요청을 해서 한 사람은 밀고, 한 사람은 당겨 보았지만, 송아지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송아지는 비록 작아 보이지만 한두 명의 힘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동물이 아니었습니다.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계시던 연세가 많으신 이웃 할아버지께서 다가오시더니 자신의 손가락을 송아지의 입에다 물려주니까 송아지는 젖을 빨듯이 손가락을 .. 2024. 7. 7.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