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40514_나에상상이 현실
*나에 상상이 현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것은 생각입니다,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자연을 향해서 너희들은 이 세상을 어떻게 살고 있느냐, "라고 물었을 때에 답은 나의 느낌이 답이 됩니다, 바람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 실오라기 하나에도 집착하지 말고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으라고 합니다, 풀잎에게도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 비바람이 몰아치는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꿋꿋하게 홀로 서라고 합니다. 하늘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를 자유롭고 싶은 마음은 비울 때에 비로소 창공을 난다고 합니다, 이제 나에게도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 사랑스러운 것만을 사랑할..
2024. 5. 14.
오늘의묵상_20240513_고통
*고통* 고통은 딱딱하게 굳어져 있는 마음 밭을 가는 쟁기입니다, 때때로 우리들의 마음은 수많은 잡초의 온상이 됩니다, 그때에 고통의 쟁기가 없으면 잡초가 핀 마음으로 자기 잘난 맛에 취해서 살다가 영원히 올바른 삶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고통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삶으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통이 찾아오면 그 고통이라는 쟁기로 마음의 밭을 갈아서 위대한 인격의 싹을 피우시기를 바랍니다. 고통은 해변을 쓸고 지나가는 폭풍입니다, 때때로 우리들의 마음에는 더러운 오물이 묻게 됩니다, 그때에 고통의 폭풍이 없으면 거짓, 위선, 패역, 음란등이 난무하는 더러운 돼지우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고통이 있기에 깨끗함도 실현됩니다, 그러므로 고통이 찾아온다면 그 고통의 폭풍으로 마음의 오물을 씻고 은..
2024. 5. 13.
오늘의묵상_20240512_인생파노라마
*인생 파노라마* 오늘도 감동을 받았던 한 여인에 글을 올려 봅니다, 내 나이 35세 때에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였던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그리고 한달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남편은 반신불수가 되었고, 그때 부터 병수발은 24년 동안 이어졌다, 나는 촉망 받는 시인이었지만, 시를 쓴것 가지고는 남편의 약값도, 또 세명이나 되는 아이들에 과자 값도 안 됬습니다, 그래서 양복 천을 팔기 위해서 보따리 장수로 나섰습니다. 그리고 겨우 정신을 차릴 즈음에 이번에는 시어머니가 쓰러져서 꼬박 9년을 앉은뱅이로 살았습니다, 그런 시어머니는 9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 끝난 줄로만 알았던 잔혹한 운명은, 나 자신마저도 내버려 두지 않아서 나 역시도 유방암을 이겨 내야 했습니다, 누군가가 겪었더라도 이야기..
2024. 5. 12.
오늘의묵상_20240511_가치를 모르는 사람
*가치를 모르는 사람* 사랑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좋은 것이지만, 사랑을 이유로 분별력을 잃게 되면 불륜이 되고 타락이 됩니다, 사람이 산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사랑한다는 뜻도 됩니다, 그러나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 무분별한 사랑함은 문제가 됩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고, 가치 있는 것과 무가치한 것을 가려야 합니다, 우리들은 너무나 많은 것들을 무분별 하게 사랑하고 무가치한 것들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종종 시들어질 것을 아끼고 집착함으로 인해서 진정으로 귀한 것을 놓쳐 버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에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삶은 매우 중요 합니다,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 "헨델"의 일화 입니다, 어느 날 "헨델"은 길을 가다가 가발을 잃어버렸습니다, 당시에 가발은 매우..
2024. 5. 11.
오늘의묵상_20240509_상대방을 배려
제가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말했던 어느 가정에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부인이 남편이 돌아 오기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습니다, 한밤중에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가 보았더니 남편이 완전히 술에 취하여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혼자 온 것이 아니라, 술친구 한 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자기 집에서 이차를 해야 되겠다고 친구를 같이 데리고 온 것입니다. 얼마나 속이 상할 일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인은 군말 없이 주방에 가서 술상을 차려서 대접을 했습니다, 친구는 그 모습을 보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 집 같으면 자기 아내가 난리가 났을 텐데 이 집 부인은 전혀 그런 기색이 없었습니다, 아주 평안한 모습 으로 정성을 다해서 술상을 대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정색을 하고 물었습니다...
2024. 5. 9.
오늘의묵상_20240508_싸가지
요즘에 손 아래 사람이 예의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할 때에 "어린 녀석이 싸가지가 없다,"라고 야단치는 장면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어떤 때에는 "그 애는 싹수가 노랗다," 라든지 '그놈 아주 싸가지야," 라고도 합니다, 도대체 싸가지에 정확한 뜻은 무엇이며, 그 어원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아주 흔하게 쓰는 말이지만 보통 그 뜻을 잘 모르고 사용하거나, 아무 생각 없이 함부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저 버릇이 없다, 윗사람이 된 예의가 없다, 등에 가벼운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의,예,지,(仁義禮智) 가 없는 사람들을 말할 때에 싸가지 없다고 말을 하는데서 그말의 유래가 시작 되었다는 것입니다, 조선이 건국을 하고 한양에 도성을 건립 할때에 동서남북에..
2024. 5. 8.
오늘의묵상_20240507_꼭 필요한 사람
오늘, 우리들은 포장 시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포장 산업에 새로운 연구를 하고, 또한 금전적으로도 많은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쇼핑센터에 진열장은 실상은 포장 전시장입니다, 포장은 그 물건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물건에 값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인간들도 열심히 자기들을 포장을 합니다, 그래서 인간 세상도 쇼핑센터처럼 포장 전시장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얼굴에 화장을 하고, 화려한 옷을 입으며, 머리와 손톱을 단장하기도 하고, 집, 가구, 자동차 등으로 자신들을 포장합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직위나 이름도 사람들이 굉장히 신경을 쓰는 포장 재료들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나의 생애를 거짓과 형식과 위선으로 끝낼 수는 없습니다, 진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
2024. 5. 7.
오늘의 묵상_20240503_인간의 가치
수많은 집과, 건물들은 강력한 지진과 바람이 불때 무너지지 않고, 견디어 내면 기초가 잘 되었고, 튼튼하게 지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렵고, 위험한 처지를 겪어 봐야 그 사람의 인간 됨을 알 수가 있는 법입니다, 사람들에 인생은 난관과 역경으로 가득 차 있고, 세상은 염량세태라서 잘 나갈 때에는 내 주변에 사람들이 구름 같이 몰려 들어 오지만, 내가 몰락할 때에는 그 많던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가기 마련입니다.추사 김정희가 그린 세한도를 보면 공자의 이런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歲寒然後, 세한연후 知松柏之後彫也, 지송백지후조야," 이 말은 날씨가 추워진 뒤에라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들보다 뒤 늦게 시든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집안이 가난할 때라야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세상이 ..
2024.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