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묵상337 오늘의묵상_20240525_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똑같은 현실이지만 그것을 긍정적인 면을 보는 사람과 부정적인 면을 보는 사람의 삶에는 엄청난 차이가 생깁니다, 빛은 긍정이고 어두움은 부정입니다,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것, 단점보다는 장점을 잃은 것보다는 남은 것, 비난할 것보다는 칭찬할 것, 어두움보다는 빛을 먼저 보는 것이 그리스도인다운 관점이고, 삶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을 어둡게만 보여주는 부정의 색안경은 이제는 벗어던지고 밝은 면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은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어느 날,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웃고 사는 행복한 사람을 소개받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사람은 평범한 월급쟁이 었는데 부모님과 미인도 아닌 아내가 있었고, 집도 아주 작은집이었습니다, 그에게.. 2024. 5. 25. 오늘의묵상_20240524_인생의 참 맛 *인생의 참 맛* 세상에 모든 사물들은 만드신 분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답 하는 것은 아주 상식적인 것입니다, 우주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살아갈 때에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살도록 지음을 주셨다는 것을 압니다, 모든 생명은 아름답고, 인생은 고귀하고 멋집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즐겁게 살도록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을 즐거움의 대상으로 삼으셨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삶이 어렵고, 어둡고, 슬프고, 괴로운 일들이 많이 있어도 우리들은 한평생을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은 즐겁게 살도록 지음을 받은 가장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서로가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들을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 2024. 5. 24. 오늘의묵상_20240523_과거를 돌아보자 *과거를 돌아보자* 지금, 우리나라는 6,25 전쟁에 폐허에서 세계가 놀랄 정도에 경제에 발전으로 잘 사는 나라가 된 것은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는 경제를 살리려고 노력한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그중의 한 일화입니다, 1975년 여름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의 정주영 회장을 청와대로 급히 불렀습니다,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는데 그 일을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회장님이 중동에 좀 다녀오십시오. 만약에 정 회장님도 안 된다고 하면 나도 포기를 하겠습니다,” 정 회장이 다시 물었습니다, “무슨 얘기입니까?” "1973년도 석유 파동으로 지금 중동 국가들은 달러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돈으로 여러 가지 사회 인프라를 건설.. 2024. 5. 23. 오늘의묵상_20240522_작은 것에도 감사 *작은 것에도 감사* 얼마 전에 아프리카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님의 선교보고 때에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그 지역에 비가 몇 달째 오지를 않아서 농작물이 심각한 흉년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먹을 양식이 떨어져서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선교사님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매번 빵을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배고픈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항상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 또 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 빵을 차지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자기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는 선.. 2024. 5. 22. 오늘의묵상_20240521_가장 중요한 약속 *가장 중요한 약속* 오늘 시대는 신용사회이기 때문에 약속은 참으로 내 인생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것에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것은 반드시 화로 나타납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 간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메모를 해가면서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꼭 지키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는 약속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약속을 어겼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더 그런 것은 그때, 그때마다 쉽게 스스로를 용서해주기 때문에, 우리들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한 것은 별로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녕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 2024. 5. 21. 오늘의묵상_20240520_나를 발견하는 삶 *나를 발견하는 삶* 심리학자인 "칼 융"의 핵심적인 질문은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중반 (35세 이상)을 넘긴 사람 중에 중병이 들어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 중에는 자기 인생의 최후에 수단으로 남은 인생을 발견하는 문제로 씨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칼 융"이 주장하는 것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는 인간이 삶에 존재 이유를 발견할 때까지는 의미 없이 방황하게 되며, 인생이 상실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이 평안하게 살고 싶은데 그런 날들은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들이 없어야 되는데 실제 적으로 늘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삶의 어느 것 하나도.. 2024. 5. 20. 오늘의묵상_20240519_빛이 되는 삶 *빛이 되는 삶* 150년 전 선교를 받았던 이 나라가 이제는 선교 한국이 되었습니다, 지금 세계 170개 나라에 한국인 선교사들이 사역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 수단에서 충성스럽게 헌신하던 한 선교사가 선교의 사명을 마치고 죽었습니다, 이 선교사의 무덤에는 그의 전도를 받아서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다음과 같은 비문을 썼다고 합니다, "당신이 올 때는 어두웠으나 당신이 떠나간 지금 우리들은 빛 가운데 있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빛이 되기 위해서 자신을 스스로 태우셨습니다." 빛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스스로 태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서는 헌신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자신의 목숨을 사람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한 .. 2024. 5. 19. 오늘의묵상_20240518_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유대인들은 13세가 되는 성인식 때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잘 쓰라는 뜻으로 손목시계를 선물한다고 합니다, 성경에도 "세월을 아끼라"라고 나와 있습니다, 미국의 "헌팅턴 프레스"라는 신문사 건물 입구에는 3개의 동상이 나란히 서 있는데 하나는 사람이 지구본을 껴안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고, 다른 하나는 지구본 위에 사람이 거만한 표정으로서 있고, 나머지 하나는 사람이 지구본 밑에 깔려서 고통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문사 측은 이 동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합니다, "지구본은 흘러가는 시간을 상징하는 것이다, " 사람이 지구본을 껴안고 있는 동상은 시간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표현한 것이고, 지구본 위에 거만하게 서 있는 모습은 시간의 귀중함을 비웃는 것을 .. 2024. 5. 18. 오늘의묵상_20240517_사람에 진면목 *사람에 진면목* 어린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도끼와 톱과 망치가 서로가 힘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단단한 쇳덩이를 부수는 쪽에 형의 지위를 주기로 했습니다, 먼저 도끼가 나섰습니다, 도끼는 날을 세워서 쇠덩이를 내리쳤습니다, 그러나 도끼날만 무뎌질 뿐 쇳덩이는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톱이 나섰습니다, 톱은 쇠의 표면에 날을 대고 열심히 반복 운동을 했지만 그러나 톱에 날만 모두 뭉그러지고 말았습니다. 너희들은 안 돼, 하면서 망치가 의기양양하게 나섰습니다, 망치는 있는 힘을 다해서 쇳덩이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나 까딱도 없을 때에 작고 연약한 불꽃이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한번 해 볼까, 하자 모두가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우리들처럼 강한 자들도.. 2024. 5. 17. 이전 1 ··· 33 34 35 36 37 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