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묵상337 오늘의묵상_20240603_교훈을 발견하라 "교훈을 발견하라"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서 입양아로 자랐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지 6개월 만에 중퇴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29세에 자신의 집 주차장에 차린 회사에서 컴퓨터 운영체제인 매킨토시를 내놨습니다, 그는 2005년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식 연설에서 명언을 남겼습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해석을 하면 "끝없이 배고파하고, 끝없이 배워라, "는 말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면 "열정을 가지고 우직스럽게 살자, "는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그는 대학은 자퇴했지만 공부는 포기하지 않았고, 기업에서 해고를 당했어도 회사에 해고가 인생 해고는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우직 새롭게 자신의 길을 걸어간 끝에 최고가 됐습니다, 배고픈 사람들.. 2024. 6. 3. 오늘의묵상_20240602_하루의 시작을 감사 *하루의 시작을 감사* 세 자녀들에게 운동화도 사줄 수 없을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는 중고 세탁기를 판다는 광고를 보고 팔겠다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그 집은 크고 좋은 집이었는데 집안에 있는 최고급 가구와 주방 시설들을 보면서 그는 마음이 무척 울적했습니다, 그는 세탁기를 꺼내어 나오면서 주인 내외와 짧은 얘기를 주고받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이렇게 중고 세탁기를 구입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두 아들이 얼마나 개구쟁이 인지 신발이 남아나질 않고 금방 닳아서 걱정이라는 이야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부인이 고개를 숙이면서 방 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순간 그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지 않았나 몹시 당황했고 그때 그 부인의 남편이 말했습니다.. 2024. 6. 2. 오늘의묵상_20240601_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영국의 유명한 테니스 선수였던 "짐 길버트"는 그가 다섯 살 되던 해에 어머니를 따라서 치과 병원에 가서 어머니가 치료받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던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았던 어린 "길버트"는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가 자라서 유명한 테니스 선수가 되었으나 그는 그날 이후로 치과 병원에 대한 극심한 공포가 생겨서 치과에 절대로 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치아에 무언가를 되는 것도 싫어해서 제대로 이를 닦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테니스의 남다른 재능을 보여서 영국이 자랑하는 테니스 선수가 되었지만 여전히 치과에 대한 공포는 극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짐의 치아 상태는 너무도 좋지 않아서 더 .. 2024. 6. 1. 오늘의묵상_20230531_좀 바보처럼 살아보자 *좀 바보처럼 살아보자* 인격은 개인의 삶의 방식이 됩니다, 어떤 인격을 소유를 했느냐에 따라서 삶의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인격의 소유자는 상대방을 용서하고, 허물을 덮어주고, 화목하려고 애쓰는 사람이며, 병든 인격의 소유자는 매사에 불화를 일으킨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이 사회는 건강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너무 똑똑하게 살지 않는 것이 지혜입니다. 강철은 단단하여서 휘어지지 않지만 똑하고 부러집니다, 삶을 살 때 어느 분야에서든지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중요하고, 이등 하는 것보다는 일등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는 항상 이등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에도 머리가 중요 하지만 머리를 받추고 있는.. 2024. 5. 31. 오늘의묵상_20240530_목표를 가지고 달리자 *목표를 가지고 달리자* 한 소년이 쓰레기통을 기웃 거리며 먹을 것이 있으면 집어 먹습니다, 그 소년이 길에서 춤을 추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동전을 던져 줍니다, 배가 고팠지만 그의 머릿속에는 항상 배우가 되려는 꿈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길을 가면서도 세상 사람들의 표정이며 행동을 관찰하면서 언젠가의 그날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유랑극단을 따라다니면서 연기를 연습했는데 23세 때 미국 순회공연 중에 키스턴 영화사에 발탁되어서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하여서 갈채를 받습니다. 25세 때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고안해서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됩니다, 오리걸음, 콧수염, 지팡이, 헌 구두, 작은 윗옷, 헐렁한 바지 하면 떠오른 "찰리 채플린"입니다, 채플린은 가난한 서민의 사랑, 자본주의하의 인간 소외, 문.. 2024. 5. 30. 오늘의묵상_20240529_분수를 알고 살자 *분수를 알고 살자* 6.25 전쟁 직후 우리나라의 국민 소득은 70달러에 불가했습니다, 그런데 2021년 기준으로 보면 3만 5천 달러로 무려 500배 가까이 잘 살게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과연 우리들이 500배 삶에 만족을 느낄 정도로 마음이 풍요로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500배의 풍요는 있지만 오히려 마음은 더 빈곤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 자살로 죽는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들 보다도 더 많다는 통계만 봐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성경 빌립보에서 "내가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했습니다, " 자기가 필요한 정도를 적당한 선에 정해 놓지 않으면 우리들의 소유욕은 끝이 없이 자란 다고 합니다, 이 말은 많이 벌어 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비천과 풍부는 절대적으로 .. 2024. 5. 29. 오늘의묵상_20240528_허물을 대하는 모습 *허물을 대하는 모습*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을 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이를 때가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있는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상처를 그리지 않으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 자신의 신망은 여지없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고민한 끝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대왕이 이마에 손을 대고서 쉬고 있는 모습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여러분 타인의 상처를 보셨습니까? 그의 허물을 가려 줄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합니다, 이 지구촌에 살아가는 .. 2024. 5. 28. 오늘의묵상_20240527_보살펴 주는 사람 *보살펴 주는 사람* 우리들이 오늘을 살아갈 때에 어느 누구가 되든지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그의 맞는 행동으로 까지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뜨거운 감동입니다, 상대방의 처지에 서는 것,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상대방을 살펴보는 것, 그런 행동이 배려의 시작입니다, 이러한 일을 행함으로부터 내 주변이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지동직"이 쓴 "배려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보면 배려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 습관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배려가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마음의 문을 열게 함으로 오해를 풀고, 상처를 감싸 줍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들이 되게 하고, 성숙된 나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려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서 점점 평안하지 못.. 2024. 5. 27. 오늘의묵상_20240526_역사를 기억하라 *역사를 기억하라* 이스라엘 나라에 관광을 가면 가는 곳 중에 "야드 바셈 홀로코스트 박물관"이 있습니다, 여기에 "야드 바셈"이라는 말은 "기억하라"는 뜻입니다, 이 박물관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나찌스에 의해서 희생된 600만 명의 유대인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후대 사람들에게 조상들이 당했던 비극적인 대학살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2005년 재, 개관을 하기 전에 이스라엘에 성지 순례를 할 때에 갔었습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보았지만 유대인들의 대학살 기록과 역사적 유물, 자료들을 실제로 박물관에서 보았을 때에 유대인들에 대한 연민과 이 사람들에 민족적인 상처가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울러서 인간이 어떠한 동기로든지 사단에게 사로 잡히게 되면 독일의 히틀러처럼 사망의 .. 2024. 5. 26.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다음 반응형